자기객관화가 안돼서 무한N수 박는게 아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58135
어느순간부터는 될 것 같아서 하는게 아니라
돼야만 한다라는 마인드가 기저에 깔려있어서 하는거임
처음에는 가능성도 있어보였고 꿈도 있었지만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져가고, 당장 내 앞으로의 인생이 문제인데 낭만적인 꿈을 좇을 여유는 없어지고 수능이 목적으로 변질돼서 주객전도가 되어버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우으
-
이걸 끝낼건 2
엉몽어스 밖에 없음
-
어순을 도치 아니 ㅈㄴ시간없어서 급박하게 풀어야하는데 어순도치된게 눈에 잘 안보여..
-
재밋당....
-
설대 식영 약폭인가요? 391.2x이면 1차합도 어렵나요?
-
필수본 3순환 여기까진 ok 근데 이 ㅅㅂ럼들은 배기범도 2년해야 할수있다고하는데...
-
한티옥 혼술 12
실수로 글삭함... 다들 나랑 안마셔줘서 나 혼자마심 ㅠ
-
기하 선택자인데 기하는 컨텐츠가 뭐있는지 모르겠어요.. 예를들어 시대인재 컨텐츠는...
-
46%면 괜찮나 더 들어올사람도 없는거같고;;;;;;;;;;;;; 남은 절반 어디서뭐하냐 ㄹㅇ
-
최저 맞추기용인데 뭐가 나으련지요
-
특히 동법 너는 고소당하는 한이 있더라도 얼굴들고 학교 못다니게 해준다
ㄱㅊㄹㅂㅂ
좋아 이제 시를 쓰는거야
아주슬픈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