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145ㄷㄷㄷㄷ

군수 고민... 3

20살에 경기권 4년제 1학년 1학기만 다닌 후 휴학해서 반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박석준 그는 신이야 1

석준쌤 방식 적용해서 헤겔 지문 읽고 보기문제 풀었더니 이해 성공함 

스카이다이빙하러왔어요. 4

방금 내 세상이 무너졌어 7

여태까지 바디워시로 머리감고 있었더라 내 목숨을가져가도 좋아 제발 누가 샴푸좀 사줘 

하위 6

근데 뭔일있었음? 3

의뱃이 뭘했는데 능지메타는 또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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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에 첫끼 먹고 온 새끼... 3

ㅉㅉ 

일단 근데 수학 노베는 교과서부터 봐야한다고 생각함 3

교과서 보고 그다음에 운좋게 너가 재능있다면 좀 걍 문제집 넘어가서 쉬운문제들도 좀... 

요즘 대입입시는 사실 공정하지도, 효율적이지도 않은 자기계발 수단이라고 생각해요 1

8-90년대만 해도 서연고 나오면 거의 모든게 보장되던 시절이었는데 점점 그런... 

공부 질문 해줄사람 4

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비갤에서 저격한번 먹었었는데 3

왜먹었는진 아직도 모르겠어 

성평의 자리엔 처음부터 아무도 서있지 않았어... 4

이제 내가 성평에 서겠다 

23수능때 51111연치 있었다는데 3

이거 ㄹㅇ임? 이때 국어만표 134 수학만표 145라서 21111 울산의 31111... 

디씨? 2

...그럼 우린 적이네? 

여자 키 164vs154 8

어디가 더 좋나요? 

정신병 걸리는 법 알려드림 3

김과외에 선생님 찾기에서 자기 중/고등학교 이름 입력해보면 됨 

사람들이 돌려말하지말고 직설적으로 말해씅면 좋겟음 6

나 눈치없어서 돌려말하면 못알아들음.. 

부모빨로 대학가는거 개극혐하면서도 1

막상 흙수저 정시충 vs 권력자 저능아 자녀 둘 중 친하게 지내고 싶은 사람을... 

다시 태어나면 응사의 쓰레기처럼 2

공부잘하고 성격좋고 인기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