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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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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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연음되서 찍마지 이렇게 되야하는데 왜 찍마시가 훨씬 자연스럽지...? 찍마지 이러니까 개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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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베는 안뽑는다길래 6등급을 거르는정도로 생각했는데 이건 뭐 감동도 없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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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스쿨에서의 하루.. 토요일,일요일까지 이렇게 하면 지칠것 같아서 토일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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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내신 공통이여서 개념 공부하려구 개정 시발점을 샀는데 원순열은 추가로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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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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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아무거나 에서부터 원인을 계속 물어보면 안됨? 2
누가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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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부터 생1 지1이엇는데 재수 6모 50 39 재수 9모 45 50 재수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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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기 귀찮다 0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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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의 장점 27
0. 갓경임 1. 폰이 얼굴로 떨어질때 눈을 보호해줌 제가 방금 경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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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이시 안 일러 투척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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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추합 5
성대 다군 수험번호,성명이 없다는데 예비번호도 안주면 추합도 기대못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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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너무 생소해지니까 오르비도 잠시 잊고 살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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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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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1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