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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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점공 3
연대 점공 왤케 안 들어와요 본인 지원 학과 점공 인원 실제 지원자수보다 반절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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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출문제집 0
영어 기출문제집중에 3,4,7,10모만 다루는 문제집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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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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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딸려서안되더라 연고라인이 한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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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고 화목한게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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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공학관 2
좀 많이 낡아보이는데 안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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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벼락치기하고 윤성훈선생님 조교 테스트 잘볼수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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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되나요 과연~~~ 아제발... 피가 낭자한 복수극을 곧 시작할수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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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까고 7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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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서울대 문과 기준 유리할까요 불리할까요 경제 사문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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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빛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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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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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나고 3
8시까지 오르비 시대갤 수만휘 윤통시 4개돌아다니면서 탐구답 맞추던거 생각나네...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