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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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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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Vw88ErSjYw?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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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 끝났네 6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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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됐네 시발… 10
맨날 운동 안 하고 미루다가 한남상태로 개강하게생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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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커뮤가 높게 쳐주는듯 ㅋㅋ 커뮤 3수 중경외시면 그래도 괜찮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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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여러분들 6
저처럼 멍청하게 눈썹칼에 베이지 마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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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냥 생긴거나 학력 능지 사회적 위상 이런 건 그냥 멀쩡한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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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차통 0
노트북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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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송도캠 기숙사 15
통금시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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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갈생각하니까 13
생각 개많아져 미치겠다 7월입대가 베스트같은데 나아직 20살인데 가서 무시당하나 뭐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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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에 벽 느낀 문제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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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 친구가 대학붙었다는데 기프티콘 보내주고 싶어서요.. 얼마 정도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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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계획 9
설대결과 나오기 전까지 칼럼 마구 써놓기 설뱃나오면 하나씩 업로드 명성 이용해서...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