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질문 해줄사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52709
생산적인 이야기를 하고싶어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4년생#05년생#07년생 인증O) 탈탈털린 짱르비 33 20
-
#공지#국어#독학생 9모 '두 출발' 떠 먹여드림 98 29
-
아가에요 0 0
-
ㅃㄹ 고등학교 졸업하고싶네 7 0
언제쯤 졸업할 수 있을까
-
10은 저도 두려움 6 0
-
아가에요 4 1
-
레어 하나만 사주세요 제발요 5 1
애기 2만개 필요해요...
-
밤샘공부해야긋다 2 0
너무 놀았네
-
근데 듀가 진짜뭐임 8 0
공듀의 듀인가..?
-
내가사실08이었다면 1 0
좋겠다 1년전에 이 지식으로 오르비하고있었으면
-
유전자 탓 사회 탓 환경 탓 하지 마라.아빠도 엄마도 충분히 기다려줬다.니 엄마나...
-
시간이 빠르다는 증거 3 0
로제 아파트 <- 얘 나온지 1년 더 됨 (2024.10.18 발매)
-
뭔가 재미가 없네 1 0
왜일까
-
10년생이라니....
-
이쯤에서 여론조사 간다 0 0
네
-
오 똥테됐다 2 0
ㅇ
-
09랑 같은 맥락으로 오르비에 10 생긴다 생각하면 2 0
진짜 무섭네 이제
-
아가에요 12 1
-
오르비에서 젊은이 취급받을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12 0
내년쯤에는 슬슬 오르비에도 09가 많아지겠죠?
-
근데 원희만큼 내 이상형처럼 생긴 사람이 처음임 2 1
드디어 이상형 물어보면 말 할 사람이 생겼음
-
문학에서 허용가능성이랑 3 0
단순 내 생각이랑 어떻게 구분함? "나는 @@라고 보이긴한데 나만 이렇게 보이는거...
-
배고픈데 0 0
점심으로 햄버거나 시킬까
-
Kfc 가성비 ㄷㄷ 3 0
1+1이벤트에 네이버페이 10퍼할인까지하면 치킨 4조각 6000원
-
너무충격적임 9 2
하… 여러분들도 제가 초미소녀여고생인줄알다가 사실은 도태파오후남고딩인걸 아셧을 때...
-
Mbti 맞추면 5000덕 21 0
기회 1번 중복시 선착
-
다시보니 내가 애기같으면개추 6 1
우흥우웅
-
나를 만나보고 싶은자 7 1
수능날 오후 목동 러셀에서.
-
백호모 푸는 사람 계세요 0 0
한회차 풀고 유기중인데 이렇게 좆같은 기분이 들수가 ㅋㅋㅋ
-
순공시간 1 0
보통 인강은 순공시간으로 안치나요?
-
나도 대학이라는 놈이 3 0
내가 살던 세계관을 이렇게까지 박살낼 줄은 몰랐다는거임.. 현역분들 제발 한 번에 가시길..
-
화이트 그레이 그린중 골라줘 0 0
본인 갖고있는 바지들 연청 중청 흑청 그레이 검정 슬랙스 회색 검정색 스웨트팬츠...
-
공스타 맞팔해요 ! 22 2
ggo_yam이에요 많관부
-
질문받습니다 10 0
없으면 울면서 자러감
-
자잘 1 0
자잘자잘
-
수학 98조언 좀 3 0
지금 백분위 98을 못 뚫겟는데요, 실모에서 40 분 정도 남기고 15 22 28...
-
ㅇㅈ)급인증합니다 2 0
-
수능 탐구 뭐볼까요 8 0
-
모 고닉의 충격적인 실체 25 4
-
누울래 7 0
누워서 폰해야징 ㅎㅎ
-
사문 도표 스킬 2 2
대학 새내기가 아니라 이제 출제되지 않는 문제유형도 있는 것 같아서 좀 추리긴...
-
새벽 2시에 쏟아진 ‘귀칼’ ‘체인소맨’ 2점대 평점...네이버 평점 시스템 개선 요구 확산 4 0
아이디 4개가 두 영화에 낮은 평점 이용자들 “반일 감정, 평점으로 드러냈나”...
-
저번주에
-
아 1개 뭐 사지 0 0
블랙 블루 버건디 골랐는데 나머지 1개 뭐 사지 베이지 브라운 올리브 화이트 제외한...
-
할거 1 0
와리한판때리고 콘푸레이크 우걱우걱먹고 와랄라 씻어준담에( 먼생각해 부끄렁 ㅋ ) 스카가야지
-
아무리 생각해도 6평 이상 난도로 낼 것 같지가 않은데 어려운 문제 해봐야 28...
-
댓글달아주실분 12 1
구해요
-
맞팔로우해주실분.. 7 0
팔로워가 귀합니다
-
사문은 임정환 리트 하트 다 풀었고 적중예감도 11회차까지...
-
어흐 4 0
자야지
모의고사와 수능 점수의 괴리를 줄일 방법이 뭘까요
음… 실전연습을 최대한 많이 하는 방법밖에 없을것같습니다. 이건 시험장에서의 운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자기에게 맞는 시험지가 나오는 것도 크게 영향을 끼쳐요
문학에서 감상의 여지가 없는 참과 거짓 위주로 판단해야 하는가, 내 감상과 별개로 사람으로서 느낄 법한 보편적인 감상을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가, 아니면 그냥 내 마음이 가는 대로 감상하고 그에 맞춰 판단해야 하는가
항상 딜레마였음
저는 제 마음이 가는대로 판단하는 쪽인데 이게 보편적인 감상에 맞아 들어가는 편이었어요. 노베의 경우는 보편적인 감상에 최대한 맞춰서 공부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은 참/거짓을 따지기 시작하면 굉장히 머리아파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