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5247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따 국밥먹으러감 10
가족들이랑 밥먹으러 갈듯
-
아아.. 기초적인 임플란트지..
-
근데 이렇게 예쁜 벚꽃을 같이 볼 사람이 없구나
-
상의 흰티에 이 후드티 걸치고 청바지입고 모자는이 모자 입고 다니면 약간 재는 왤캐...
-
D-10 4
할수있다 해야한다
-
열이 많이 나 4
38.5
-
내가 후드에 청바지 조아해서 셀린느 후드에 청바지 입고 머리ㅜ거지존이라 셀린느 검정...
-
헉 저요?
-
내 인생이 걸려있는 중차대한 문제임
-
시력때매 3급인데 허 참...
-
1년간의 최저점을 갱신했습니다 5%떨어졌습니다 10%떨어졌습니다 나도...
-
다놓침..
-
흠 칼럼 써보고 싶네요
-
ㅈㄱㄴ
-
깨알 자연수 뭔가 귀여움요ㅋㅋ
현역정시설의
현역 정시 만점자
영재교졸 MIT
카이스트 간 사람들이 뭔가 정말 고능해보임
현역 의논 합격인데 수리논술 수업을 한번도 안들은..
현역 정시 의대
영재고졸 MIT
이건 걍 신..
영재고 조기선발 이후 유학
메쟈의 수논합
영과고->설자과계->설대 자퇴후 해외대학
ㅈ반고에서 혼자 정시로 메디컬 뚫는 거
쌩노베 재수 의대
추가로 논술공부 없이 의논합격
현역 정시 의대죠 ㅋㅋ
영재고졸 설컴 설수리 설물리 카이스트
메쟈의 논 아니면 서울과고-설컴전수리
올림피아드 국가대표로 나가서 메달 따기
"입시"성과
입시성과는 과고->카이스트인 것 같아요
자퇴후 고1/고2 나이에 정시 의대
본건 현역정시메쟈의
본인 목표대로 한방에 대학가는게 제일 고능해보임
영재고 조기진학 + 설대 or 해외유학
설곽 설공 다이렉트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