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게 많고 좋아하는 일이 많다는 건 좋은 것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48300
가끔은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뛰고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면 즐거워지고
수능문제가 슥슥 풀리면 그걸로 행복하고
게임에서 맘에 드는 플레이를 하면 기분이 좋고
내가 원서 조언해준 분이 감사인사를 하면 기쁘고
친구들을 만나 내 사회적 존재가 느껴지면 신나는
한때는 참 우울하기도 했었는데
산다는 것은 무궁무진한 것 아닐까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나 매웠구나? 3
순해진거임 이게
-
번따메타노 4
자야겠다
-
내 인생도 평화롭게 안락사할까
-
애들이 좀 이상하게 보긴 하더라진짜 모름
-
이제 사람을 현실에서 못 만나겠음
-
전 왜 열심히 해도 안될까요백분위입니다ㅠㅠ
-
근데 1년동안 가입 못한다는거 보면 사그라들던데 부엉님은 그걸 이길 정도의 충동이 들엇나보지 뭐
-
도대체 어케 하는 거임? 화장실 가는 시간 10분씩 유투브 보는 시간 같은 거 잠깐...
-
신상 털린거 3
이름 학교 반 동아리 사는곳 얼굴 나이 등등
-
옷 사고 보니까 2
내가 좋아하던 애가 작년에 입은 옷이었어 아니 시발;
-
21번문제 올해 본교재에 있음 (문제시 삭제할게요)
-
몰라 안세봄 일단 무한대발산쌉가능같음
-
ㅈㄱㄴ
-
아침 오르비 정독하면서 등교 점심 학교에서 아이패드로 가재맨,랄로,도파 시청 저녁...
-
마음 쓸 일도 없고 좋아요
-
수학 실력이 늘면 늘수록 점점 생각이 확고해짐 특히 작년에 현우진 듣다가 올해는...
-
노팬티한거 아니야
-
그냥 모든 게 거짓이면 됨.
-
사랑해 난 여기밖에 없어 다들 날 버리지 말아줘
해피해피
해피캣
냔빌이 소중해
님도행복하세요

난빌님도 행복하세요레전더리기만
사실 아직 약도 먹고 있다는거임
근데 요즘은 약먹을 필요성을 못느끼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