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게 많고 좋아하는 일이 많다는 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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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뛰고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면 즐거워지고
수능문제가 슥슥 풀리면 그걸로 행복하고
게임에서 맘에 드는 플레이를 하면 기분이 좋고
내가 원서 조언해준 분이 감사인사를 하면 기쁘고
친구들을 만나 내 사회적 존재가 느껴지면 신나는
한때는 참 우울하기도 했었는데
산다는 것은 무궁무진한 것 아닐까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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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다 검사해보고싶은데 잘나오면 머리믿고 공부안하고 안나오면 어차피 안돼 하고 공부 안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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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는거 고르면 그 과목 잘 볼 확률이 높고 국영수에 투자할 시간이 ‘더’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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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내놧 7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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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문과 07이 28수능 준비하는건 미친짓이겠죠 3
메디컬 목표로요… 깊게 생각해니건 아니고 문득 그런 생각이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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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국어는 어렵지 않고 항상 쉽게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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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건축공학처럼 보여? 빼박 건축학과 아니야??? 자전 전공소개에 이렇게 돼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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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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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학년 헌내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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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vs 사문 5
사탐런하기에 뭐가 더 나을까요? 암기 잘한다 = 생윤 계산 잘한다 = 사문 걍 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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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담원보다 더 재밌을수도? 쵸비야 배신자 우제를 이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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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부산의 관련 무슨 일 있었나요?
해피해피
해피캣
냔빌이 소중해
님도행복하세요

난빌님도 행복하세요레전더리기만
사실 아직 약도 먹고 있다는거임
근데 요즘은 약먹을 필요성을 못느끼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