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게 많고 좋아하는 일이 많다는 건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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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노래를 들으며 가슴이 뛰고
사업 아이템이 떠오르면 즐거워지고
수능문제가 슥슥 풀리면 그걸로 행복하고
게임에서 맘에 드는 플레이를 하면 기분이 좋고
내가 원서 조언해준 분이 감사인사를 하면 기쁘고
친구들을 만나 내 사회적 존재가 느껴지면 신나는
한때는 참 우울하기도 했었는데
산다는 것은 무궁무진한 것 아닐까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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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걍 풀고 싶을때 풀어도 됌? 매달 뭐 회차 이런거 상관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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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인데 수2하는 기분임.. 처음 풀 때 집합개념 헷갈려서 더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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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한문 모든 과목 노베이스인데 뭐 골라야 성적 잘 나오나요?" 이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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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노베인데 일주일에 4번정도씩 총8시간하거나 아니면 매일 한시간씩하는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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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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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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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근데 애초에 끼리끼리 놀던데 관심도 없나 솔직하게 말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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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랭 2승6패중 1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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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수분감 다풀고 4드문해 다풀려고했는데 스텝2 정답률 꽤 괜찮게나와서 바로...
해피해피
해피캣
냔빌이 소중해
님도행복하세요

난빌님도 행복하세요레전더리기만
사실 아직 약도 먹고 있다는거임
근데 요즘은 약먹을 필요성을 못느끼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