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로 수학 올리신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44986
반수하려고 지금부터 공부 시작하려는데
작수 공통1틀(22) 미적4틀(27 28 29 30) 백분 92입니다
지금시기엔 어떤거 하면 좋을까요
대략 시기별로 뭘 하면 좋은지 유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 요즘 1
내년수능 기하로 96이상 맞을건데 지금쯤 공통은 어느정도 해야댐? 좀빡세게잡아서
-
ㅇㅂㄱ 0
안녕
-
기차지나간당 0
부지런행
-
그정돈가
-
내가 공부를 막 잘하는 편도 아니니까 공부가지고 막 지랄발광도 안해 내가 얼굴이...
-
나 새끼도 못일어남 ㅋㅋ
-
육사 1차시험 0
육남문 172 그냥 볼필요도 없이 괴광탈인가요?
-
오글거려 그만해 2
제발 그만 해둬.. 나는 너의 인형은 아니잖니~ ㅈ됐다 일어나니까 책상에 전담있노
-
파테 뭐지다노 0
오르비를 그만할때가 온건가
-
포폴 제출까지 끝!.! 이제 자고 내일 검토랑 과외 준비 해야지
-
솔직히 너무 명작병 걸린수준으로 난잡하고 난해했음...
-
다들 안녕히 주무세여
-
이게 왜 중2냐고 씨발 스튜어트를 중학교에서 배우나
-
ㅈㄱㄴ
-
안자는사람들 2
맞팔하자
-
고진감래……..진인사대천명…내가제일좋아하는말인데
-
뭐 몇수까지는 괜찮다 회사에서는 몇살이면 어쩌구 그런것들을 생각하지만 꿈이 있다면...
-
투자한 거 잔고 보여드린 다음에 설득하니까 그런 말 이제 안하시네 근데 올해 수능...
-
다른 계정으로 활동하면 나는 다른 인격으로 활동중인 것임
-
한달동안 네시간밖에 못잤음 사랑니뽑으니까 잠이 막 우수수 쏟아지는 거임 그래서 지금...
-
하체가 쉴 시간을 주는
-
물1지능의한계 0
분명 강사랑 풀이가 다르지도 않고 내가 생각한 최선의 속도임 근데 문제는 다 못풀어서 3등급이나옴
-
요즘 잡념이 많아서 그런가 알바 에서도 자꾸 사소한거 빠뜨리고 그럼 이게 사람이...
-
오늘은.. 꿈을기억할수잇을가,,
-
여기서 ‘나를 그렇게 정의한다’에서 생각들이났음
-
소장용으로
-
시작부터 반전있어서 재밌다가 불행 포르노 원툴같아서 식었다가 갑자기 드리프트 해버리네 재밌다재밌어
-
학문이 재밌는 건 극히 제한적인데 그냥 공부에 시간 박는 게 스스로 더 나은 사람이...
-
집에 뒹굴거리는 하나도 안푼 25수능대비 4규 수1 시즌1 있음 이해원엔제랑 설맞이...
-
허허
-
우리가 인식은 하고 있어도 언어로 규정하지 못한게있나? 8
언어와 현실은 일대일대응일까
-
손~
-
추상적인 개념 예를들어 그립다는 감정도 존재한다고 할수있는건데 그럼 존재하지 않는건뭐지?
-
아 뭔가 애매하고 뭔가 안잡히는 느낌 과탐과는 너무 다른….
-
레어도 내가신청한건데 볼때마다 기분이좀오묘함 어린시절 잃어버린 축구공을 동네애들이...
-
아무리 노베라도 약수는 감?? 진지하게
-
우동같은 거만 먹어야겠다 잘때 입을 벌렸나봐 자고 일어나면 실에 입이 찢어져있음
-
영어 실모 첨풀어보는데 생각보다 할만한데 빈순삽 다맞고 24 42틀려서 95임
-
전자라면 내가 e를 써야할 때 실수로 2를 써버리는 현상은 단지 내가 바보라서인가..
-
무한등비급수 = 현교육과정 기준으로 그냥 등비급수 용어 자체는 도형이랑 관련없음...
-
간만에 밤샘이네
-
오르비언 특 2
오르비함
-
롤스노직 첨하는데 왜 모르는 걸 물어보냐... 버티면 점수 나오긴 하나 이거
-
어떤 존재하는 현상이나 뭔가를 표현하기 위해 인간이 언어를 만들어 규정을 했을텐데...
-
정많고 착하고 공감많이해주던
-
나도 가야지
-
이런 난이도로 한 번 조져주고 다시 회복시키는 게 정배일듯
-
국어 가르치면서 교과서 언급하는 강사임 현실은 출제자들도 교과서 신경 안쓴다는거임
시대인재 단과듣기
작년 파이널때 김현우t 잠깐 들었는데 너무 어려웠어서... 혹시 추천하시는분 계시나요
장재원t 강추드려요
지금은 뉴런 함 돌리시죠
기하 선택
시대ㅊㅊ
작년 파이널때 김현우t 잠깐 들었는데 너무 어려웠어서... 혹시 추천하시는분 계시나요
강기원t 정말 좋은데 1-2등급 진동이여도 좀 어려울 수 있어요 한번 찾아보시고 들어보시는것도 추천함요 실력상승은 확실하다 생각해서..
시간 부족해서 문제를 못 건드린거면 피지컬을 키우고
실수가 많고 버벅거린게 많았으면 실수 안하는 연습 위주로 해야함
시간은 꽤 남았는데 22는 실수 미적은 걍 어려워서 못풀었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이번 9모도 너무 쉬웠고 공통도 쉬워서 올해 수능에는 해당하지 않는 말인듯.. 이 말은 취소..
지금 기출 돌리고 바로 n제 쭉 푸는건 좀 무린가요
기출 n제 전에 뉴런 같은 강의 하나 들으시면 좋을것 같은데
23년도 기준으로는 뉴런-수분감-드릴 이것만 해도 그냥 끝나는데
솔직히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시대인재가 너무 압도적이라.. 제가 틀이라 조언하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