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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댁가면 할게 그것밖에 없을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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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보면 6월까지 하면 평균이라는 글을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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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퀴?즈 12
다음 중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을 고르세요 1. 사슴벌레 2. 멍게 3. 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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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들어와보셈 19
현역인데 2시에 안 자는 레전드 M생은 나밖에 없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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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붕신맨이야 16
날 그렇게 불러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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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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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속상해서 ㅇㅈ하기 20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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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어요 불교대학답게 쟈한테 깨달음을 줬어요 건동홍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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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 외모가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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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안풀리거나 모의고사보거나 할때 개심해지는데 고치는 방법임ㅅ나여; 무의식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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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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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렇게 펑펑 운 건 초딩 때 이후로 처음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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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스타 홍보하겟습니다 13
nynykyo_93 닉 모르겟으면 안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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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리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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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좀 자고 싶다 11
불면증이 너무 심하네.. 잠에 들어도 자주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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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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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펌
메디컬이 이거 최적화긴 하죠
그대만을 위한
하우스키퍼~
뭔가...문과 전문직들은 맞벌이하긴 좀 그래요
다 퇴근이 너무 늦어서 반강제 외벌이가 되는 느낌
깔@롱하게 의사 와이프를 만나는건.
일단 주변에 의사 친구들 포섭해 놔야죠 ㅋㅋㅋ
근데 의사가 나를 만나 주냐가 문제일듯..
ㅏ……..
만나조라…아래층 약국에서 일해보께…
이거보고 약대목표 삼수하기로 했다
ㄹㅇ저도 그냥 금수저 아내 만나서 집안일하고싶어요..
ㄹㅇㅋㅋ
날 키워달라는 마인드
자매품으로 야@추까지
날
취집시켜다오
요리연습 하고 있으면
서울에 자가 준비해놓을게요
함박스테이크, 알리오올리오, 미역국
말만하십쇼
그렇게살면 상위1%아닐까요 ㄹㅇ 개부러운삶인데
하지만
웅대한 꿈은
어디간건지
감도 안 옴요
저도 예전에는 큰 꿈이 있었는데 언제인지 모르게 사라졌네요 ㅋㅋㅋ
걍
현재를
즐겨야죠~
대학만붙으면 ㄹㅇㅋㅋ
ㄹㅇㅋㅋㅋㅋㅋㅋ
그게 정말 원대한 꿈 아닌가요
평범하게 가정 이뤄 사는게 왜이리 어려워진건지
아 그렇긴 하네요….
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