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하찮은 강사 저 사람 말에서 어느정도 일리있다 생각한 부분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42658
'여러 유형의 문제를 만나보고 부딪히고 깨져가며 본인만의 문제풀이 전략을 정립 한 뒤에 기출로 들어가라. 그 후 자신의 전략을 기출을 풀면서 느끼는 것에 맞게 수정하고 세분화 하라'
난 하찮은 강사 커리큘럼의 핵심을 이렇게 이해했음 근데 이거 은근히 일리있는 말인듯
여러 문제를 통해 다양하게 경험을 쌓고 본인만의 전략을 어느정도 정립한 상태에서 기출로 들어가는 것과 그냥 들어가는 것에 있어서 차이가 꽤 많이 날 것 같음
어케 생각하시나여 그 사람 여기서는 여론이 굉장히 안좋던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런거있잖음 본인만 우울+비련+비운+이세상이억까 <<—이런감정 담아서 적는글 세상이...
-
이젠 또 그냥 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솔직히 지금 내가 개오바 떨고 있는 거긴 한듯...
-
참치 많이 든걸로
-
전과목 다 그렇게 풀지롱
-
수학 지금 완수부터 다시 보는 수준인데 케어 괜찮나요? 이강이더 나은 가요?
-
웬만한 상경 쫄튀러들은 대부분 합격권이지 않을까 싶은데 어문으로 다운그레이드 안 한...
-
난 매번 그리했는데
-
수학 공부법 2
고2모고 다 1이고 9모는 99.5였어요 현역이라 아무래도 미적이 부족해서 시대...
-
100점을 10번 맞기
-
공부는 안하고 쓸 데 없이 빡갤 오르비 뒤져보며 강사 이름 하나하나 쳐보고 있네...
-
충전기 두 개 서로 연결시켜놓고 무한 동력 ㅇㅈㄹ함 친구한테 정신 나갔냐는 소리 들음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