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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일변도였던 강사들도 이제 슬슬 확통 문제 뽑는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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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써보는데 피드백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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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선택은 잘봣는데 독서가 너무 나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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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토익 공부안하고 본사람중에 850 넘은사람이 한명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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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이정도는 촉진이라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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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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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미적 28 1
다시 풀어보니까 쉽네.. 이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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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면 수학과외 4
시급 얼마정도 받아야하나요 첫과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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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범주로 풀긴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나 보군요 +이원준T 문학 보시면 공간 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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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 3
학식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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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만 했을 때 기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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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eadmaster입니다. 어제 일자로 3월 모의고사가 치러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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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면 마음 간격들 한층 촘촘해져 ⓐ김제 봄들 건너는데 몸 건너기가 너무 힘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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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돌림힘 구하면서 평형상태 증명하면 쾌감생기고 생2 코돈 찾아도 기분좋고 수학도 너무 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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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뉴런 듣고 싶은데 시발점 듣다 드랍했음 어려운건 아니고 그냥 현우진의 수학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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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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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모고양치기 3
모고 양치기만하면서 오답노트만 해도돼요? 하루 2회씩 + 오답식으로 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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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모 + 뽀록이 더해진 점수들이지만 그래도 첫 수학100에 눈물이 납니다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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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걸려도 천천히 이해하는게 더 도움될까요?
사례가 존재하지만 힘듦
그치... 그래서 계속 고민만하는중...

수학1받을 능지면 가능솔직히 말하자면 의대는 힘들것같고 수학 1고정이면 메디컬은 진짜 열심히 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현역땐 고정2였고 재수땐 고정1.. 근데 국어가 극복이 안되네
국어가 극복이 안되면 힘듬 원래 N수생들의 벽이 국어임.. 아무리 해도 안오르는 과목
의대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한번 더 하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돈 보다는 남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딱 눈에 들어오는게 의사네..
일단 학교 걸어두고 나서
미련이 너무 크다 -> 학고반수 그냥 조지고
용인할만한 수준이다 ->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 ㄱ
수학1 경이롭네 어케하심
국어 만년 3이 더 경이롭지않나여
포텐셜은 있음
수학 고트시네
전 백분위 98이라.. 제 주변친구들 생각하면 고트 아닙니다..
05가 벌써 삼수인게 말이안됨 나이가 깡패라는 말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러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난다
삼수까지는 그래도 용인가능하니까..수학이 아까운데 계속 미련남을 것 같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는게어때
고마워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볼게 :) 새해 복 많이 받아
국어만 극복하면 수능 만점도 가능
국어를 어케 극복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