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수능 망해도 원서영역 경험은 해보고 재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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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재수까지 해놓고도 1월 중순까지 14명 뽑는거면 소수과인지 그중에 몇등이면 최초합권 맞는지 갈팡질팡하지 않도록... 원서영역의 노하우는 수능을 걍 잘본다고 하늘에서 뚝떨어지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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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박으세요 2
맞팔은 안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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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본검사할때 대충 훑다가 조건에 “정수k”랑 ”존나 근본없어 보이는 부등식“ 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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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바로 내림 근데 열은 내려도 아직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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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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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이 탐구 17개 과목중에 3등급 맞기 제일 쉬움 그 이상은 근데 존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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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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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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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사표여도 어느정도 표 받았는지도 중요하단거임 이재명대 김문수면 둘다 병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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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발매 왜 내 전역보다 빠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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젭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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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ㅈㅉ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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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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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에 나오닠가 기분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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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법칙 외우라고 하는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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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가고싶다 0
대학교 말고 놀러 가고싶어 홍대가 또 낭만이 넘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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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안서 초고까지 작성했는데ㅡㅡ 편안해지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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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요왜요왜 0
보통 부모님이 해주지 않나요 그건..
대학을 가는 주체는 학생인데, 그걸 부모님께서 직접하시는 경우도 있나요..? 일단 저는 이 성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겠다 선언하고 재수 돌입한 사람인지라 그게 후회되어 써본 글이긴 합니다
전 사실 글쓰신분과 같은 마인드로 재수 돌입한 학생인데, 만일을 위해서, 그리고 내년을 위해서 부모님께서 열심히 알아보고 넣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