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수능 망해도 원서영역 경험은 해보고 재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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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재수까지 해놓고도 1월 중순까지 14명 뽑는거면 소수과인지 그중에 몇등이면 최초합권 맞는지 갈팡질팡하지 않도록... 원서영역의 노하우는 수능을 걍 잘본다고 하늘에서 뚝떨어지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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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모님이 해주지 않나요 그건..
대학을 가는 주체는 학생인데, 그걸 부모님께서 직접하시는 경우도 있나요..? 일단 저는 이 성적으로 아무것도 안하겠다 선언하고 재수 돌입한 사람인지라 그게 후회되어 써본 글이긴 합니다
전 사실 글쓰신분과 같은 마인드로 재수 돌입한 학생인데, 만일을 위해서, 그리고 내년을 위해서 부모님께서 열심히 알아보고 넣어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