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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디컬로 약대 희망하는데 영어1 사탐 둘다 만점이라 했을때 국수 평균 몇 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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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석열 지금 하는 짓 보면 의석 상납 확정임 그때부터 행정 속도에 제동 시작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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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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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잘하는사람한테 물어보면 공통은 기출+n제 몇개만해도 걍 다맞는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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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구함 4
쪽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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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미적 0
공통 공부하느라 미적 유기했는데..미적은 뉴런보다는 시발점부터 들어가야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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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에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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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각오가 무너질거 같아서 못바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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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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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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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는 턱걸이로 1 뜨긴했는데 평소 1~2 왔다갔다하고 주로 높2가 제일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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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뽕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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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작년 하사십 시즌1을 구매해서 풀었는데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먹어서 딴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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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에 햇반 양배추 참치캔 계란 때려넣고 전자렌지 4분 돌려먹어요 대충 간장 참기름만 뿌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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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듣다가 딴 강사로 갈아탔는데 퀄이 ㅈㄴ 비교돼서 방학때 들은거 시간 아까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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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살이너무쪘다 1
좀빼야지 라는 말을 몇달째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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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딘 같으신 분이 필요하다 쿠쿠리만으로는 부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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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가계도 돌연변이 이런거보다 막전위만보면 턱턱막히네;; 우짜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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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프게 공부해서 주관식으로 나오면 그냥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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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강의 따라기도 벅찬데 교과서에만 있는 내용을 시험에 쳐내실거면 수업은 왜한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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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3
고2 정시파이턴데 화학선택하면 ㅈ되나요? 화학이 제일 재밌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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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빠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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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신문기사 보다가 나온 기사 중에 사법시험 합격하고 30년만에 연수원 입소한 분도 있었군요. 2
https://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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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난도의 엔제는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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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e분 kbs중에서 수능에 더 주안점을 두는 강의는 뭔가요? 강e분은 내신 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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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입체이성질체가 단 하나의 카이랄성 중심만이 다르고 나머지 모두가 동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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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과팅하고 밥약하고 즐거운 대학라이프를 즐기고싶어 2
하.. 존못루저남은 정녕 설 자리가 없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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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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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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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험기간 8
대략 언제쯤부터 공부하는 게 맞을까요? 굳이 전공 따지자면 문과생 기준으로 매 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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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 수능판 처음 뛰어드려고 하는데 영어 커리를 어케해야 할까요 2
수능판에 처음 뛰어들려고 오르비 회원가입도 하고 글써봅니다 지금 ist 계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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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밀림 휴릅휴릅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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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뱃에 먹칠하기 0
검게 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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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할때됐다 3
어째서 중간고사가 4과목 신입생인데 신입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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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한 2시간 하고, 독서 문학 주간지 풀고, 언매 풀고 EBS 연계 보면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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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개짜증나네 3
태블릿도 없고 펜슬도 없는데 손글씨로 pdf파일로 보내라 이러네 후우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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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파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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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턴 진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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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좀 할게요 6
지금 생각해보면 걍 스탠딩으로 할걸 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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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도 진짜 바뀌고 옆도 진짜 많이 바뀐듯 눈 수술은 막 비싸지도 않아서 할만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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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포텐, 지인선, 설맞이 생각중입니다 드릴은 책값이 너무 ㅎㄷㄷ해서 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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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적어드림 43
적을수있을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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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는 4
잃어버린 안경도 찾았겠다 개찐따룩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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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르비 알림을 확인모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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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npc 아니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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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게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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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자연스럽게 탐모죽이라고 부르고 있었는데 친구가 못알아듣길래 생각해보니 한본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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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어요 0
오늘 하루종일 자고 지금 일어났는데
오르비에서약팔다가유튜브로넘어감
확실히 비문학에서 지문은 단순 재료다 하는거 보니
ㅎㅊㅇㄱㅅ ㄷㄷ
누구노
"하찮은" 유튜버 있자늠
찾아봐야겠셔요
내가 문학이 ㅂㅅ이라그렇지.. 비문학은좀치는데
보고함판단해봐야겠네요
ㅇㅇ 가서 함 보셈
1. 새로 만들었다고 한 적 없습니다.
2. 오르비에서 약 판 적 없습니다. 첫 영상 올리기 전 대본 3등분 해서 제목 바꿔서 조회수 테스트 했습니다.
3.다단계 아닙니다.
말투가 다단계라고요 행님
다단계 말투란게 따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다른 국어 유튜버들의 말투가 다단계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다시 집에 돌아와서 천천히 생각해보니 뭐 공부법은 의견 차이인데 좀 심하게 말한 건 없지않아 있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요즘 도통 일이 안풀려서 괜히 히스테리 부렸군요. 뭐 저는 일단 하찮은 님의 수학 공부법에 대해선 일부 찬성하는 편이지만 국어 편은 조금 의문이 들었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글을 새로 올렸습니다.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강의를 팔 생각도 없고 책을 팔 생각도 없습니다
일단 국어 공부법 이야기는 나중에 저도 제 글로 남길것이며 일단 저의 지론은 학습 과정에서는(특히나 겨울) 무조건 지문에 대한 이해가 선행해야한다 생각하고 귀납적으로 글의 구조 및 전개 과정을 파악하며 추후 100% 이해가 아니더라도 80% 정도는 글을 이해하고 수능 문제를 풀어야 한다 생각하네요
일단 거친 표현 사용한 점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