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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밥 1
음역시맛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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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페 등록 안했는데 점심 어떻게 먹죠...... 계좌이체도 받아주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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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예시문항 현 미적분과정 문제들 뭔지 좀 알려줄수있음? 2
기하하는데 현 공통과정만 풀려고 겉보기로는 구별 안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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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항공모는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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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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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이맘때쯤 물1이 너무 힘들고 잘 안돼서 생1갈까 생각 정말 많이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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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물 물2 질문 0
이거 가속도 계산할 때 관성모멘트 안 쓰고 하는 법 있을까뇨?ㅠㅠ 이채연 4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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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2866211 투표 결과가 별로면 명품 얘기 좀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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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까지 해서 20만명 예정이라는데 작년 꿀 영향보고 오는 것 같아서 상위권 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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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웰케 막히지 0
진짜 좀만 늦게 출발했어도 늦을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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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미영생지 72 85 100 4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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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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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중복 되는거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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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패스 하나 있습니다 시험지 난도와 상관없이 만년 70후반~80초반 나옵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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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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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쭉 기원해야지 그정도 하면 들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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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체대 나갈 것도 없으니 그냥 푸씨처럼 체육복 안 입고 화장했다 학교 사람들 긴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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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야 이길거면 좀 편하게 이겨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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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편붕이일 0
끝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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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보다 속아파서 잠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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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비올것같냐 0
내일온다고 돼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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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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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80 수학 45 정법 32 사문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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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너무 뜨거워 한번 발라봐야지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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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것들중에서 수학문제집 추천을 해주실분.... 1
안녕하세요 수학개념서로 한완수 한시수를 추천받았는데요 작은 소도시에 살고있어서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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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소설 0
수능3 3모 문학 5틀 쉰베르크 4틀 4덮 소설 4틀 시 1틀 독 1틀 시험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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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둘 다 올라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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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친건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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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으로 어느정도 괜찮은 대학 갔으면 그냥 다니는 것도 괜찮은 선택 같아요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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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재종/단과에서 재고 구할 수 있으신 분들.. 혹은 재종에서 받아서 어차피 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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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9 0
영어단어 영단어장 11day 복습(440단어 일부) 수학 원순열 ~중복순열 고난도 풀기 (5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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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독서 기술지문 아는 내용이어서 배경지식이 개입하다 오히려 틀림 하나는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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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문풀할 때 진짜 “여기서 윤스 타임 세그멘테이션을 쓴 다음 윤스 블러드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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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쨩.. 평갸원도 아닌 허접~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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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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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병 시도했는데 5
쌤이 허락해주셨는데 양심에 찔려서 그냥 가겠다고 함 우이씨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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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조건으로 실업팀 계약과 경찰대 연고대 편입 모두 합격하는꿈인데 일어나신 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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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71 확통 51 영어 79 정법 31 사문 42 4덮 더프 더프리미엄 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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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0
사실 지금 일어난 건 아니고 매월승리 좀 풀고 왔습니다. 20시간을 오늘 2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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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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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미적 62 →→ 4덮 확통 96(15번 틀)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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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때 교대갔으면 삼반 안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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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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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미적 85 나왔는데 뉴런은 좀 어렵네요 꾸역꾸역 듣는게 좋을까요 아님 시발점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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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사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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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또지나간당 6
게을ㄹㄹㄹ렁
오르비에서약팔다가유튜브로넘어감
확실히 비문학에서 지문은 단순 재료다 하는거 보니
ㅎㅊㅇㄱㅅ ㄷㄷ
누구노
"하찮은" 유튜버 있자늠
찾아봐야겠셔요
내가 문학이 ㅂㅅ이라그렇지.. 비문학은좀치는데
보고함판단해봐야겠네요
ㅇㅇ 가서 함 보셈
1. 새로 만들었다고 한 적 없습니다.
2. 오르비에서 약 판 적 없습니다. 첫 영상 올리기 전 대본 3등분 해서 제목 바꿔서 조회수 테스트 했습니다.
3.다단계 아닙니다.
말투가 다단계라고요 행님
다단계 말투란게 따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다른 국어 유튜버들의 말투가 다단계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일단 다시 집에 돌아와서 천천히 생각해보니 뭐 공부법은 의견 차이인데 좀 심하게 말한 건 없지않아 있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요즘 도통 일이 안풀려서 괜히 히스테리 부렸군요. 뭐 저는 일단 하찮은 님의 수학 공부법에 대해선 일부 찬성하는 편이지만 국어 편은 조금 의문이 들었습니다. 기분이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글을 새로 올렸습니다.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강의를 팔 생각도 없고 책을 팔 생각도 없습니다
일단 국어 공부법 이야기는 나중에 저도 제 글로 남길것이며 일단 저의 지론은 학습 과정에서는(특히나 겨울) 무조건 지문에 대한 이해가 선행해야한다 생각하고 귀납적으로 글의 구조 및 전개 과정을 파악하며 추후 100% 이해가 아니더라도 80% 정도는 글을 이해하고 수능 문제를 풀어야 한다 생각하네요
일단 거친 표현 사용한 점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