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국잘수못은 기만임

외쳐 3

서성한중 

추워요..... 5

근데 정순수가 계속있었으면 중경시는 갔을듯 6

아니면 서성한 낮과정도 

요즘 소확행 1

내 몸이 버틸 수 있는 최대 따뜻한 온도로 샤워할 때 창문 열면 영하의 한기가 후욱... 

역시 대 이 유 1

최강 동안 

히힛 계획 짜는 중 2

이제 제이홉 콘서트 티켓팅 성공이랑 남친 사귀기만 성공하면 해피 2025년의 시작은 쌉가능일텐데 

난 솔직히 알쓰가 부럽다 6

사실 그렇게 잘 마시는거 아님 나도 알딸딸한 건 소주 2~2.5병 마셨을때부턴데... 

술 다 깸 5

아 더 마실까 

대학은 원래 친구 생기기 힘듦? 5

ㅈㄱㄴ ㅇㅇ...ㅠㅠ 수정) 깊은 친구 

대학 어디갈까요? 6

동국 전전 건국 경제 홍익 전전 추합이라도 붙을 거 같은데 기존 대학교... 

요새 인강 현강 안 들으면 뭘로 공부함? 4

진짜모름 

사실 이미 공익 다녀옴 6

평발로 받음뇨잇. 

성비메타인가 2

어쩌다보니 열어버렸네 암튼 올해엔 다들 연애합시다 

행복하고싶다 6

그럼행복해라 

님들아 이거 분탕치려고 이리 해놓은거임? 14

뭔가 순위가 단단하 잘못된 것 같은데 진짜 중기계를 등록하진 않겠죠..? 

?명의 오르비언에게 천덕씩 받기 12

아무튼 주세요 

90,90,1,95,95 면 연고 영문가나요 8

재미로 알아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