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말 그대로..ㅜㅜ 계속 하다보면 갑자기 팍 오르나요 그냥 계속 밑 빠진 독에...
-
그 애완견들이 강사가 하는 말을 십분 이해했을지도 의문이고 고금으로 증명된...
-
가슴이 웅장해진다평가원 기출만 고집하던 나는 바보였구나.......21년~25년꺼...
-
251130 1
현장에서 해석도 제대로 못하고 포기했다가 얼마전에는 온갖노력을해서 낑낑풀었는데 이제...
-
반수 공부 2
시작하기 너무 싫다
-
김상훈 선생님 0
고전시가 tmi, 문학개념매뉴얼 중 뭘 먼저 들어야 하나요??
-
더 어려운걸 들고와라
-
내주변엔 현역~재수 중 시절 나를 포함해서 반비례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음 바뀐 연대...
-
환율 뭐야 3
원달러 1480원 대라니...
-
성별은 남자기준이구요 개원한의사 정도면 전국 계층 상위 몇퍼 안에 드나요 ?
-
학교 vs 학과 0
둘 다 붙어면 어디가나요? 충북대 윤리교육과 가면 임용고시 볼 생각이고 경북대...
-
매일 +1점,국어 1등급을 만드는 완벽한 루틴 2026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대비...
-
스포츠판은 워낙 유명하고 롤판은 이제 슬 아이돌화가 돼서 더이상 이스포츠...
-
미적분 넘어온지 이제 4달? 되어갑니다 공통 베이스가 있어서 그런지 기출이나 엔제를...
-
미중분쟁때 얼마나 코스피 갈렸는지 보고오셈
-
[FIM 222] 2018 Epsilon 1회 30번 [FIM 222] 2018 Epsilon 1회 30번 7
문제가 생각보다 쉬운데 이게 맞나 ㄹㅇ 문제가 생각보다 쉬운데 이게 맞나 ㄹㅇ
-
현생에서 남자애들한테 보내면 씹게이소리듣고 여자애들한테보내면 오해생길까봐 못쓰겠음...
-
앞 네문제에서 어려운 27번정도는 가볍고 사점짜리 풀리는거 가끔있는정도는...
-
의식적으로 자꾸 정리해야될까요 아니면 지금은 그냥 많이 풀어보면 되나요
-
ㅇㅈ 6
ㅎ
-
나도 올해 현역인데 이건 걍 대학 편하게가겠다는거 아님?ㅋㅋ
-
언매 버릴까요 0
작수 언매 다 맞고 24 언매는 2개 틀렸습니다 갠적인 사정으로 공부 시간이...
-
과학이나 서양철학은 이해가 쏙쏙되는데 동양철학 << 이새긴 뭐라는지도 모르겠고...
-
인생 어카지 2
배가 너무 고프다 세상을 잃었다
-
세상이왜이러냐정말
-
2025 수능 대비 소우주 모의고사: 신성 제 0호 수록 기하 2문항 드린거...
-
독학기숙학원 다니다가 넘 힘들어서 나와서 동네 독재 다닌지 한달안되는데 공부량이...
-
[속보]한양대 실험실서 황산 폭발로 화재, 학생 4명 다쳐 4
한양대학교 실험실에서 황산 폭발로 불이 나 실험 중이던 학생 4명이 다쳤다. 9일...
-
세금이장난이야?
-
대통령 배출 해보셨습니까?
-
저번에 냇엇 베르테르 모의고사 3회 29,30번
-
[짧칼럼] 국어 백분위100의 도식화 (feat.비타민K) 9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9모 언매 3등급 >>2025학년도 수능 언어와매체 원점수...
-
미적하세요 미적
-
1학년인데 서울대로 편입한다는 친구 어떻게 해야함? 17
애초에 편입은 2학년 마치고 하는 거고 서울대는 학사 끝내고 가야하는 걸로...
-
흠 낙첨이군 0
2차추첨 응모 고고혓
-
와 진짜 ㅈㄴ 빡세네
-
외롭지 않다
-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
다풀었다 21
3639문제 정답률 78% 시험전 마지막 헬스 한번만 다녀와서 공부해야지
-
얼버기 8
-
뭐야 이거 카톡채팅방 나가는 화살표옆에 뭐써져있는거
-
존경스럽다 나는 먹기위해 공부하는데..
-
우리반에 내신준비 동사수특으로 하는애 있는데 기출문제 풀어봤냐 혹시 작년 세계사는...
-
대학교에 지방시 입고오는 사람 보면 무슨생각 드심? 7
이런 옷 입고오는 사람 보면 한심해보임 아무생각 안듬?
-
고1 때 국어 백분위 98로 1등급 나왔을 때부터 늘 화작 2개 틀려왔습니다...그...
고백으로 혼내주기 ㄱㄱ
아니.
오르비에 상주하며 무한n수박는 사람 이야기해주기
아..
뉴비라 아는 사례가 없다..
과외생 님 과외생엄마 3인톡방만들고 거기 과제올려봐 해결될듯
송준혁식 해결
오 님도 아시는구나
시대 출신이니까 ㅎㅎ ㅜㅜ
어머니와 상담하고 그냥 숙제 자체를 줄이는 건 어떤가요 어차피 공부 잘하긴 힘들어보이는데
얘가 미적 선택인데 내신 1등급이 한 명 이래요... 잘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잘못하면 등급 나락가기 너무 좋아서 방어라도 해야하는데 저만 마음이 불편한 것 같아요
아니 근데 진짜 옆에다 앉혀놓고 숙제시키는 거 아니면 뭐 할 방법이 없어요… 본인이 의지가 있는데 숙제가 너무 많은거면 몰라도 진짜 자기가 하지도 않으면 노답인데.. 일단 기출이랑 쎈은 유기하고 개념서라도 잘 하는 게 맞는거같긴 한데
하 그냥 날 잡고 숙제라도 시켜야겠음요 안되겠다
고백으로 혼내줘요
아니.
체벌 ㅎㅎ
부모님과 쇼부보는게 가장 효율적
뭐라고 쇼부 봐야할까요 ㅓㅜㅠ
학생이 숙제를 안합니다 이러면 진도를 나가도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관심가지지 않으면 성적 상승은 보장드리기 어렵습니다.
아하... 다음주에도 안 해오면 따로 전화해야겠네요 고마워요
그냥 포기하면 편하긴한데....
돈 날먹하는게 마음이 불편하기도 하고
제가 거친 학생들은 다 잘됐으면 좋겠어요
본인이 개털려봐야 정신을 차리긴함
저도 과외중인데 저희 과외쌤은 일별로 숙제를 내주시고 자정전까지 찍어서 보내라고 하세여
그래서 지키고 있긴한데 그것도 안하면 부모님한테 말씀드리는거 말곤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