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졸업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22326
드디어 그날이 왔네.마지막에 방황을 좀 하긴 했지만 그래도 후회없는 3년이였다.이제 마지막 본게임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최소한 할 수 있는걸 다 해야겠지?난 무조건 할 수 있어.3년뒤 다시 이 글을 읽을 때 후회가 없었으면 좋겠고 대학을 붙은 뒤에 친구들이랑 술 마시면서 이 글을 읽기 바란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왜지 잇올 집만 반복했는데 그냥죽으라는거지?..
-
저격수녹턴은 뭔데 시발아
-
에너지표 수능에는 잘 안 나오는 유형이긴 한데 요즘은 사설에는 많아서 이런 거...
-
악몽 꿀때 0
꿈이라는것만 의식하고 눈 뒤집어깔라고 시도하면 악몽에서 벗어나지더라 초딩때까지만...
-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
10.4kg감량
-
고양이 재밌었다 0
정신사나우니까 다시 바꿔야겠넹
-
-
2차전인건가 0
일단 팝콘을 가져와야겠다
-
의대 수시러 수능 깐다 26
너도까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