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르비.. 10
한놈만팼었는데 .... 익숙한사람들이 몇몇 생겼다
-
생애 한번 뜨거운 설렘인지두 번 다시 또 오지 않는 건지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
곧 또 알바가네 3
ㄹㅇ쉬고싶다 이말이야 일 안하고살고싶다..
-
솔직히 4
사수까진 괜찮음
-
오뿌이ㅇㅈ 9
모음집이 풍성해지네요 고마워 옯붕이들아
-
잘게 안녕
-
무물보 12
네
-
기안 장우 대호 성환 새로운 사람 말고는 넘기는 듯
-
슬슬 잘 때가 됐군 12
아침에 헬스장 갔다가 점심 먹고 스카가기
-
만표 58+2,3등급 블랭크...
-
"170만 넘으면 돼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님들 건강해야함 4
어짜피 다 건미잡이야
-
그냥 선착순 두명 만덕으로 끝내겠습니다
-
수능끝나고 ㅈㄴ불어서 아버지 친구가 나 보고 하는 말이 “듬직하게 생겼네”임
-
지인중에 일단난있음 댄스부였음
-
내가 조아하는 사진
-
진짜 아니죠? 단국대학생들이 대다수인 모교축제에서 진짜 어쩔수없이 입게될 상황이...
ㄱㅁㄱㅁ
감사합니다
서울대안정권이심?
높과는 아닌데 안정권이긴 해요
아 부등혼줄알고 들어왔다
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과는 언제알려줌
합격하면 생각해보께요...
설자전이셨나... ㄹㅈㄷ
어우 그건 절대아닙니다
멋있어용
저도 올해 재수해서
만점 받고싶네요
화이팅!!!!
ㄹㅈㄷㄱㅁ
어디과임
소수과라 일단 비밀이에여
언론정보
곧 뵐듯
와 ㅅㅂ
혹시 제가 오늘 올린 게시물 답변 좀 여쭐 수 있을까용..
다음이 문제네요
삼반수 하셨나여? 아님 쌩삼수 하셨나요?
삼반수인데 학고반수입니다
혹시 재종다니셨나요 아님 독재하셨나요?!!
집공+동네 스카에서 공부했습니다
헉 감사합니다 혼자 하신거면 공부하는 중 확신을 어떻게 가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2년동안(현역,재수) 혼자 공부하면서 나름 확신과 자신을 가지고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성적이 만족할 만하지 못하게 나와서 중대경영에서 삼반수 생각중이거든요
그래서 내가 맞다고 생각한 공부방법에 대한 의심이 자꾸 들어서 재종을 다녀야 할 지 고민이 되고 있어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