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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햇수로 치면은 꽤 세월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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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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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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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점 이상 듣는다고 하면 공강시간이나 틈나는대로 vs 주말에 몰아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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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같은생키들 밥사주고 술사줄돈 모아서 etf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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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네트워크의 P2P 유형과 H&S 유형 - 수특 독서 적용편 사회·문화 12 0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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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시간적 흐름이 아침에, 얼마있으면 이런거도 다 시간적 흐름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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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사랑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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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점수 다 필요없음. 오직 1등급만 목표 . 시간투자대비 가성비좋고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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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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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르 2
어르버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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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한석원 인강 수학강사의 아이콘. 어록 말투가 간지 2타<-이명학 미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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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1] 유전 실전 개념서 DECODE 출시 0
안녕하세요. 경북대학교 의예과 23학번 지니입니다. 생명과학 1 실전 개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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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테르 60번 아주 어려웟음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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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끝냈는데 기생집이랑 커넥션 하려했는데 얘네 둘 하고 4규시즌1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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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샤미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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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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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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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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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중학교때 이후로 안했습니다. 중학교때 그래도 조금은 했어서 구문독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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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생윤 세지 기준으로 백분위 89 96 2 96 96이면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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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100이라 치면 설=검>연가울성 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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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고 지1하다가 원래 지구과학을 안좋아해서 너무 하기싫고 능률도 안좋네요 과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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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자요 1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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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34 1
영어단어 영단어장-day2 복습 기존에 쓰던 레스큐 단어장을 놓고와서 어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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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사람 1
덕코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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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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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2
5시간이면 충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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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0
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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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남북 0
헷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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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에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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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 나와!! 2
오류 뭐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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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vs 0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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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X=(12+X)×4 66+X=4X+48 X-4X=48-66 -3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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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4
66+X=(12+X)×4 66+X=4X+48 X-4X=48-66 -3X=-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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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옯하세요 1
먼저 잡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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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 먹말 8
11시에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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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엽기적이긴 한데 내가 기하를 잘 못해서 글쓰기가 조심스러움 + 그때 약연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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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발리드 구글 로그인 어쩌고 저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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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영어3등급 이명학으로결정햇는데 일리부터 듣는게 좋을가요? 18
뭐부터 듣느게나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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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과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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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2명이 탈주친거 보고 난 시발 시도도 안하는중임 근데 드가서 버틴애는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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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랑 상식책 몇개 들고 가려는데, 공지에는 화장품이랑 염색 ,소설책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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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거기서 탈피할 생각을 해라 -주우재-
저요
진짜수스퍼거인가요
.
최애유튜버
와빌
그재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알고리즘에 안 뜸...
네
왜 트레디셔널인가요
전통문화를 좋아하나요
트레디셔널 애니
에반게리온을 사랑하기때문에...
에바에 타라 신지.
ㄱㄱㄱ
ㅇ
제일 최근에 본 영화
와 이거 오류났네 ㅋㅋ 위에 댓글달았는데
나도
의대 휴학하면 머할거임 바로입대?
과외킹 되기
공보의 대체복무 하려고 의대간거라 현역입대(?) 그건 안할듯
의머생이면 이게 정배긴 함...요즘은 휴학 길어지면 그냥 땅개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던데
6평 목표 성적
99 100 1 99 99
미적과탐으로5만원빵쟁취.
저요
설경목표 사반수하시나요
아니요.........
에이노잼
야!!!!!!!!!!!!!!!!!!!!!!!!!!!!!!!!!!!!!!!!!!!!나를뭘로보고...
인문대 수석.
에피 뭘로 따셨나요
대성더프요 4월거였나

GOAT.혹시 그때 성적 여쭤봐도 되나요
점수는 기억 안나는데 너무 오래돼서 석차는 아마 14? 16?/2.1만명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신.
이건 네제곱눈알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허허 결국 다 수미잡입니다.. 에피되는 성적표 몇개나 있는데 전부 수능은 아니네요
저는 단 한 번도 에피권에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모의시험 역시 실력이죠
ㅇ
평생 노래 한 장르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장르
빌라드
미리 구상해둔 탈릅계획은 뭔가요
오르비언한테 고백공격하기
개씹고능아.
제일 최근에 들은 노래
대학가서 무조건 한다 하는 건 뭐가 있나요
졸업할때 영어 완성하기
원대하군요..
잘하시는 분이..

잘한다는 잘 푼다와 다릅니다저도 악센트라던가 그런 부분은 미흡합니다
저요
목표대학이 어딘가요
마감
아
이건 정상참작
유치원 때 꿈이 뭐였나요
전 빌게이츠가 꿈이었음....
자산인가요 기술인가요
자산이요 ㅋㅋㅋㅋ
세계 1위로 맨날 나오는 아저씨였던
ㅋㅋㅋㅋ 유치원 때부터 사회의 맛을...저는 어릴 때 곤충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땐 벌레가 그리 좋더라고요
ㄲㅂ
마감 40분 후에 오시면.....
애완동물 키워 보셨나요
이름이 비둘기인 이유가 있나요?
특정될거같긴 한데;;
(금방지울거임뇨)
이름에 성이 구씨라 비둘기가 구구 하고 울어서 즐겨쓰는 닉네임입니다
오...이건 좀 새롭네요
제 주변엔 그런 이유로 그런 류의 별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본 적 없는데
그냥 이름이 워낙 특색없어서 어거지로 지어진 느낌이네요 ㅋㅋ
ㅎㅇ
이번만입니다.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신 까닭이 뭔가요
아 마감했었네요 ㅋㅋㅋ 죄송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1. 의사가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제 스타일도 아니거니와 의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제가 의사가 된다면 오직 돈을 보고 가는 게 됩니다.
3. 하지만 저는 한국에 있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솔직히 대다수의 페이닥터들보다는 못 벌 자신이 없어서 이쪽으로 진학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성공한 개원의 비율과 그렇게 미국 나가는 사람 비율을 비교하면 비슷할 거 같은데 전자가 훨씬 많이 벌지 않냐고 묻긴 하는데.. 맞습니다. 근데 저는 월에 억대로 벌고 그런 것까진 바라지 않는 데다가 개원의로서 성공하는 것은 사업이기 때문에 실력만큼 운적인 요소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돈 필요하면 나중에 교수 달고도 사업 하면 되겠죠.
4. 박사 졸업하고 연 300-400k이상 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 나갔을 때의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요.
오..제가 딱 2단계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군 의대 스나야 뭐 붙을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그쪽엔 관심이 없어서 저도 서울대 갈 것 같아요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들은 확고한 비전이 있다던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상경 외는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서울대를 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진짜마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