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른이셔서 잘 해결된거같아 좋네요
-
오르비 잘자요 0
코코낸내
-
사탐을 하게되면 쌍사밖에 생각 없는데 작년처럼 나오는게 운이 좋은거기도 하고 올해는...
-
지금 비옴 0
-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인 노베이스에서 재수 한다고 마음 먹고 하고 있습니다 ....
-
이스라엘인가 어디에서는 만장일치가 안되게 해놨다는데 모든 사람이 같은 의견이면...
-
아조시가 학생들 노는데서 놀기 좀 그렇자너
-
졸려 자러가야지 1
바이바이 잘자요
-
한완기 수학1 미개봉 팝니다. 반택포 2.3입니다. 중고나라,번개장터에서 거래 가능합니다.
-
가끔 저를 그냥 팔로우 하시는 분들은 무엇..?
-
똥에서 설사가는느낌이지만 지2는 수능날 모르면50분을줘도 못푸는과목이라 화1갑니다...
-
다자는구나 4
내소중한오르비가,,,
-
과탐만 하다가 사탐을 하게 되어서.. 질문 남깁니다
-
잘자여 1
~~
-
의사선생님들 10
저 어렸을때부터 숨쉬면 심장이 자주 아팠는데 이유가 뭘까요 지금도 아픔 바늘로 찌르는 느낌
-
[소개 및 성적인증] https://orbi.kr/00071877183 안녕하세요...
-
그럼 Deers are jumping in the Kwanak mountain. 임?
-
한 35쯤에 요절하겠지 건강도 안좋아서
-
지금처럼 누워만있을까 ㅋㅋ
-
메리 솔크입니다~
-
아 쪽팔려 6
하 왜물어봤지
-
포기하면 편해 5
룰루랄라
-
M자탈모가오기시작했음
-
왜 근육통이 없지 등도 그렇고 요즘 상체가 잘 안먹는구만
-
갸름해짐 진짜
-
캬캬 주식 하따 5
-
갓다가 돈만 뜯길까봐 겁남
-
오른닮앗대..
-
앞으로 옯보검은 2
옴뇸뇸~~님이시다!
-
길게연애한건아님 걍 좀… 썰이많은거지
-
아니 무친거 아님?
-
-> 찐따됨-> 자존감 더 내려감 무한반복
-
유빈이랑 별개로 2
N제 가격은 애미없긴함
-
님들 인생 애니 있음? 13
추천 오네가이시마스
-
남자한테 받았던건 과거에 풀어서 다시풀기귀찮음
-
잠이 안와.. 2
아..
-
난 애인 있음 1
옵붕이들이 내 애인임
-
미친사람인줄알았음
-
돈 많이벌고 싶은이유가 10
다이닝 원없이가고싶어서임 맛있는게 좋아
-
오르비 internal server error는 못 참겠다
-
전여친썰) 3
-
나는 안 씀 1
딱히 양심 그런건 아니고 걍 나는 돈을 써야 풀게 되더라
-
짱깨 새끼들 1
냄새 ㅈㄴ 나서 속으로 욕하고 있었는데 신분증 사진으로 보여주길래 안된다고 돌려보냄...
-
야메추좀
저요
진짜수스퍼거인가요
.
최애유튜버
와빌
그재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알고리즘에 안 뜸...
네
왜 트레디셔널인가요
전통문화를 좋아하나요
트레디셔널 애니
에반게리온을 사랑하기때문에...
에바에 타라 신지.
ㄱㄱㄱ
ㅇ
제일 최근에 본 영화
와 이거 오류났네 ㅋㅋ 위에 댓글달았는데
나도
의대 휴학하면 머할거임 바로입대?
과외킹 되기
공보의 대체복무 하려고 의대간거라 현역입대(?) 그건 안할듯
의머생이면 이게 정배긴 함...요즘은 휴학 길어지면 그냥 땅개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던데
6평 목표 성적
99 100 1 99 99
미적과탐으로5만원빵쟁취.
저요
설경목표 사반수하시나요
아니요.........
에이노잼
야!!!!!!!!!!!!!!!!!!!!!!!!!!!!!!!!!!!!!!!!!!!!나를뭘로보고...
인문대 수석.
에피 뭘로 따셨나요
대성더프요 4월거였나

GOAT.혹시 그때 성적 여쭤봐도 되나요
점수는 기억 안나는데 너무 오래돼서 석차는 아마 14? 16?/2.1만명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신.
이건 네제곱눈알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허허 결국 다 수미잡입니다.. 에피되는 성적표 몇개나 있는데 전부 수능은 아니네요
저는 단 한 번도 에피권에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모의시험 역시 실력이죠
ㅇ
평생 노래 한 장르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장르
빌라드
미리 구상해둔 탈릅계획은 뭔가요
오르비언한테 고백공격하기
개씹고능아.
제일 최근에 들은 노래
대학가서 무조건 한다 하는 건 뭐가 있나요
졸업할때 영어 완성하기
원대하군요..
잘하시는 분이..

잘한다는 잘 푼다와 다릅니다저도 악센트라던가 그런 부분은 미흡합니다
저요
목표대학이 어딘가요
마감
아
이건 정상참작
유치원 때 꿈이 뭐였나요
전 빌게이츠가 꿈이었음....
자산인가요 기술인가요
자산이요 ㅋㅋㅋㅋ
세계 1위로 맨날 나오는 아저씨였던
ㅋㅋㅋㅋ 유치원 때부터 사회의 맛을...저는 어릴 때 곤충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땐 벌레가 그리 좋더라고요
ㄲㅂ
마감 40분 후에 오시면.....
애완동물 키워 보셨나요
이름이 비둘기인 이유가 있나요?
특정될거같긴 한데;;
(금방지울거임뇨)
이름에 성이 구씨라 비둘기가 구구 하고 울어서 즐겨쓰는 닉네임입니다
오...이건 좀 새롭네요
제 주변엔 그런 이유로 그런 류의 별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본 적 없는데
그냥 이름이 워낙 특색없어서 어거지로 지어진 느낌이네요 ㅋㅋ
ㅎㅇ
이번만입니다.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신 까닭이 뭔가요
아 마감했었네요 ㅋㅋㅋ 죄송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1. 의사가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제 스타일도 아니거니와 의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제가 의사가 된다면 오직 돈을 보고 가는 게 됩니다.
3. 하지만 저는 한국에 있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솔직히 대다수의 페이닥터들보다는 못 벌 자신이 없어서 이쪽으로 진학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성공한 개원의 비율과 그렇게 미국 나가는 사람 비율을 비교하면 비슷할 거 같은데 전자가 훨씬 많이 벌지 않냐고 묻긴 하는데.. 맞습니다. 근데 저는 월에 억대로 벌고 그런 것까진 바라지 않는 데다가 개원의로서 성공하는 것은 사업이기 때문에 실력만큼 운적인 요소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돈 필요하면 나중에 교수 달고도 사업 하면 되겠죠.
4. 박사 졸업하고 연 300-400k이상 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 나갔을 때의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요.
오..제가 딱 2단계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군 의대 스나야 뭐 붙을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그쪽엔 관심이 없어서 저도 서울대 갈 것 같아요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들은 확고한 비전이 있다던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상경 외는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서울대를 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진짜마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