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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의평원 불인증이 날지 안날지 아직은 결과 나와봐야하는거고다만 FM대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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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추천 0
흥미 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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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으로 3, 국어영어 2에 올해는 탐구는 사탐하려함. 공도에서 살짝 막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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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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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끼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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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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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얘기 의 음운변동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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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네 의 음운변동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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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글 쓴거 같잖아어이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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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롤 잘하고 싶은데 공부할 시간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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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들추기 5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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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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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0% 정도만 이미지 관리함지금까진 90% 정도 하고잇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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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비에 3
이상한 사람 많아져서더 안 사리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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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1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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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 좀 깜 1
다람쥐 이 사람은 ㄹㅇ 작명센스가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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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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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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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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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2
대충살기의 달인의 경지에 오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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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히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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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2
공부 팟 모으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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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점령 6
전부 affinity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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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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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노는데 그래서 새벽이 아까움 근데 낮도 아까움 그래서 안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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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더 새버릴거 가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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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잘꺼임 난 오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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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화요일에 심장수술을 하다가 피가 안멈춰서17시간만에 심장열고 에크모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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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화요일에 심장수술을 하다가 피가 안멈춰서17시간만에 심장열고 에크모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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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해 삼수한 학생인데할머니가 화요일에 심장수술을 하다가 피가 안멈춰서17시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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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3
졸린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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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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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기상 1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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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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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자볼까.. 2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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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어플 추천 2
수능 때까지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데 거시적으로 보이는 계획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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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야 일어나라 6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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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서 살아남기 3 (진로편2 - 금공, 컨설팅 등등) 5
안녕하세요 한달뒤는입니다. 오늘은 한국은행, 컨설팅, 사모펀드 같은 지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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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으로 비유하면 미분가능하다가 뭔 말이냐고 물어봤을 때 매끄러운거요 라고 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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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홍익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홍익대생, 홍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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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일본가는중 0
친구없는 아싸는 혼자 여행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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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미새는 7
어떤 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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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외가 안되면 중학생이나 고1,2 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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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12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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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인데 추합 발뻗잠해도 되는건가요? 작년에는 42번까지 돈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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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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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코 걔 맞음ㅋㅋ 시청자좀 차면 시작한댕 tiktok.com/live/soeun
저요
진짜수스퍼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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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유튜버
와빌
그재무지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알고리즘에 안 뜸...
네
왜 트레디셔널인가요
전통문화를 좋아하나요
트레디셔널 애니
에반게리온을 사랑하기때문에...
에바에 타라 신지.
ㄱㄱㄱ
ㅇ
제일 최근에 본 영화
와 이거 오류났네 ㅋㅋ 위에 댓글달았는데
나도
의대 휴학하면 머할거임 바로입대?
과외킹 되기
공보의 대체복무 하려고 의대간거라 현역입대(?) 그건 안할듯
의머생이면 이게 정배긴 함...요즘은 휴학 길어지면 그냥 땅개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도 있던데
6평 목표 성적
99 100 1 99 99
미적과탐으로5만원빵쟁취.
저요
설경목표 사반수하시나요
아니요.........
에이노잼
야!!!!!!!!!!!!!!!!!!!!!!!!!!!!!!!!!!!!!!!!!!!!나를뭘로보고...
인문대 수석.
에피 뭘로 따셨나요
대성더프요 4월거였나
혹시 그때 성적 여쭤봐도 되나요
점수는 기억 안나는데 너무 오래돼서 석차는 아마 14? 16?/2.1만명이었던 걸로 기억하네요
진짜 신.
이건 네제곱눈알 달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허허 결국 다 수미잡입니다.. 에피되는 성적표 몇개나 있는데 전부 수능은 아니네요
저는 단 한 번도 에피권에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모의시험 역시 실력이죠
ㅇ
평생 노래 한 장르만 들을 수 있다면 어떤 장르
빌라드
미리 구상해둔 탈릅계획은 뭔가요
오르비언한테 고백공격하기
개씹고능아.
제일 최근에 들은 노래
대학가서 무조건 한다 하는 건 뭐가 있나요
졸업할때 영어 완성하기
원대하군요..
잘하시는 분이..
저도 악센트라던가 그런 부분은 미흡합니다
저요
목표대학이 어딘가요
마감
아
이건 정상참작
유치원 때 꿈이 뭐였나요
전 빌게이츠가 꿈이었음....
자산인가요 기술인가요
자산이요 ㅋㅋㅋㅋ
세계 1위로 맨날 나오는 아저씨였던
ㅋㅋㅋㅋ 유치원 때부터 사회의 맛을...저는 어릴 때 곤충학자가 되고 싶었습니다
그땐 벌레가 그리 좋더라고요
ㄲㅂ
마감 40분 후에 오시면.....
애완동물 키워 보셨나요
이름이 비둘기인 이유가 있나요?
특정될거같긴 한데;;
(금방지울거임뇨)
이름에 성이 구씨라 비둘기가 구구 하고 울어서 즐겨쓰는 닉네임입니다
오...이건 좀 새롭네요
제 주변엔 그런 이유로 그런 류의 별명을 가진 사람은 하나도 본 적 없는데
그냥 이름이 워낙 특색없어서 어거지로 지어진 느낌이네요 ㅋㅋ
ㅎㅇ
이번만입니다.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신 까닭이 뭔가요
아 마감했었네요 ㅋㅋㅋ 죄송해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1. 의사가 하는 일 자체가 별로 제 스타일도 아니거니와 의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이 전혀 없었습니다.
2. 그래서 제가 의사가 된다면 오직 돈을 보고 가는 게 됩니다.
3. 하지만 저는 한국에 있을 생각이 전혀 없었기에 솔직히 대다수의 페이닥터들보다는 못 벌 자신이 없어서 이쪽으로 진학했습니다. 몇몇 사람들은 성공한 개원의 비율과 그렇게 미국 나가는 사람 비율을 비교하면 비슷할 거 같은데 전자가 훨씬 많이 벌지 않냐고 묻긴 하는데.. 맞습니다. 근데 저는 월에 억대로 벌고 그런 것까진 바라지 않는 데다가 개원의로서 성공하는 것은 사업이기 때문에 실력만큼 운적인 요소도 크게 작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이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습니다. 돈 필요하면 나중에 교수 달고도 사업 하면 되겠죠.
4. 박사 졸업하고 연 300-400k이상 받는 사람들 생각보다 되게 많습니다. 한국인이 미국에 나갔을 때의 애로사항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요.
오..제가 딱 2단계에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군 의대 스나야 뭐 붙을지도 확실하지 않지만
그쪽엔 관심이 없어서 저도 서울대 갈 것 같아요
의대 버리고 서울대 가는 사람들은 확고한 비전이 있다던데, 거기에 딱 들어맞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저는 상경 외는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관성적으로 서울대를 택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진짜마감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