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듣는 봇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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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엄청난 고급 SSS급
음식을 먹는 거 같음...
마치 미슐랭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어준 느낌?
근데 뭔가 익숙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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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 문학은 쉽게풀고 다맞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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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듬 타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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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질문해서 죄송한데 이러면 모든 대학 다갈수있나요 9
언매 미적 생윤 사문으로 정시로 공과대학 모든곳 다갈수있나요? 법대,의대도 갈 수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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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생들 ㅈㄴ 실망할듯 하긴 매주 몇십문제 만들거나 사는 강사가 대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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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교 취업 4
어디로함? 선생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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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거의 혼자 다녔는데 그래도 친구 하나쯤은 있어야하지 않나 싶어서 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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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황소개구리가 되버렸네 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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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부럽긴 함 근데 적어도 사회 보편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말들이 아닌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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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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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가고시프다 5
맨날 애들앞에서 재롱부렸는데 다들 대학가서 노래방 꼴릴 때 같이 가줄 사람이 없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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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하고 카메라 만들어보려고했는데 한계에 봉착 범작가는 진짜 고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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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컷 44점에 100점 맞고 수학은 하던대로 3 4등급 맞으면 센츄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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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브레턴 지문에서 엔화에 대한 투기적 수요가 증가한 이유가 6
평가절상하면 엔고로 인해 엔화의 가치가 오르고 미국의 경상수지 적자를 완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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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하고 오답풀이까지하면 너무 늦어질거같아서 채점하고 분석까지해서 월요일에 짧게 피드백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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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공대 나온 새끼가 서울캠인지 안성캠인지 물어보더니. 흑성동 경영학과 나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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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시간 놓졌다 4
아 굶을까 아니면 뭐라도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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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화학 개에바라고 아직까지 욕하고 있더라 화학 그때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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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빠꾸하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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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이카와가 말아주는 기출문제 - 2025 LEET 추리논증 #26 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기출문제 칼럼으로 돌아온 오이카와입니다. 오늘 살펴볼 문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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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3
사실 전 물리선택자가 아닌 생윤,사문 선택자입니다 다물리투 선택자 행세를 하며...
나 이론서 맘에안들어
뭔가 논리적임
근데 뭔가 천재적인?
이원준 제발 인강커리좀 탄탄하고 빈틈없이 해줬으면 좋겠음
계간지 왜뺀건데..
그냥 리트랑 똑같이 커리 짜주면 좋을텐데...
솔직히 수능국어나 리트나 거기서 거기 같은데
뭔가 커리가 난잡하긴 함
전 지문 해강 찍고 학원 3개 로테 돌려가면서 몸 갈아넣었는데
기술 -> 어 AI만 따오고 EBS에 없는 그림 인공지능 낼게
사회 -> 어 리프킨이랑 거의 관련없는 내용 이어서 연계 체감 낮출게
이러니까 현타오신 듯
저라도 현타 올거 같긴해요
역시 만인의 적 평가원
이원준은 불국어일때 그 가치가 발휘되는데
국어 별로 안어려워서 좀 실망하신걸지도
ㄴㄴ 보통 국어 평이했다는 말 나오면 난도는 치솟게 되어있어서.. 대신 강의의 뿌리에 대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