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듣는 봇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217957
뭔가 엄청난 고급 SSS급
음식을 먹는 거 같음...
마치 미슐랭 요리사가
음식을 만들어준 느낌?
근데 뭔가 익숙치 않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서울과기대 학사 졸업 고려대 석사졸업 후 스탠포드 박사 풀펀딩 진학까지 합격수기...
-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장환영 교수님과의 면담 기록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자기희생 G.O.A.T 대기상 메가 사용하고 사탐런 하신거면 한지 세지 이기상...
-
지옥에 온걸 환영한다 얘들아
-
연대 펑크 0
연대 이과 빵 어디어디 난것같나요...???
-
언매 커리 누구 들을까. 언매는 김동욱.
-
이번 통통이 96점이면 미적92점이랑 같나요?? 올해 미적 1컷 어케됨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2
실모 검색 한다는 게 여기까지 왔네요 중간에 정말 힘든 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
뱃지 2
보인다!! 난작년합격생이지만 ㅜ
-
먼가 적당한 난이도의 멋잇는 문제 떠오르는게 없어서 많이 어려운 문제라도 일단 들고...
-
그만 좀 해라
나 이론서 맘에안들어
뭔가 논리적임
근데 뭔가 천재적인?
이원준 제발 인강커리좀 탄탄하고 빈틈없이 해줬으면 좋겠음
계간지 왜뺀건데..
그냥 리트랑 똑같이 커리 짜주면 좋을텐데...
솔직히 수능국어나 리트나 거기서 거기 같은데
뭔가 커리가 난잡하긴 함
전 지문 해강 찍고 학원 3개 로테 돌려가면서 몸 갈아넣었는데
기술 -> 어 AI만 따오고 EBS에 없는 그림 인공지능 낼게
사회 -> 어 리프킨이랑 거의 관련없는 내용 이어서 연계 체감 낮출게
이러니까 현타오신 듯
저라도 현타 올거 같긴해요
역시 만인의 적 평가원
이원준은 불국어일때 그 가치가 발휘되는데
국어 별로 안어려워서 좀 실망하신걸지도
ㄴㄴ 보통 국어 평이했다는 말 나오면 난도는 치솟게 되어있어서.. 대신 강의의 뿌리에 대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