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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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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대학 순위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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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엇을 버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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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몇 점대까지 뚫릴 거라고 보시나요? 생명과학부, 생명공학부, 화공생명공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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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문학밖에 안듣긴 했는데 쨌든 좋았음 알바 안굴려도 잘될텐데 왜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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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계산스킬이라하나 좀 빠르게 푸는걸 못하겠음 정신 멀쩡할 때 다시 시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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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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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개념을 안 쓰는 느낌..? 그냥 케이스 나눠서 더할 건 더하고 곱할 건 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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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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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공과대학 광역 지균 391.xx면 고속 빨강인데 이번에 1차합도 어려운 점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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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착착 붙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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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카 기계공 vs 상명(서울) 화학에너지공 vs 가천 의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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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일은 비문학도 풀어야하고 인생 ㅈ같으면 7ㅐ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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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 4
그르릉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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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0
자버렸다 공부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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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등장 2
헬스터디랑 같이 재수해서 우럿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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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수능 망해도 원서영역 경험은 해보고 재수하세요 5
저처럼 재수까지 해놓고도 1월 중순까지 14명 뽑는거면 소수과인지 그중에 몇등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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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마지막날 실지원이랑 현재 점공 표본이랑 많이 일치하나요? 제가 쓴 과도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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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영물지 현역 6모 51 92 3 93 88 현역 9모 77 88 3 78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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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와 한건희 4
Last dance다
일단 국어 못하면 보통 화작으로 가버려서..
미-확 이랑 같은 거군요
사실 언매를 잘할 수도 있는 사람이 그저 독문 못 한다고 화작을 가버리심
그냥 화작이 정답률이 더 높은거 아닌가
언매는 오답률 10위에 자주 들어가는데
화작은 희귀하잖
올해는 언매평균이 화작평균보다 더 높긴 했습니다
올해 언매가 좀 쉽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애들이 화작 기본으로 처음으로 풀고 들어가고
공통에서 시간 모자라서 다 못푸는 케이스가 많아서 그런거 아닌가 싶어요
반올림 억까당해서 그럴수도있음
상위권의 언매 선택비율이 높아서? 저는 수학도 별로 합리적인 상황은 아니라 생각해서요
지금 구조가 그냥 상위권이 한 과목에 몰리면 그대로 그게 유불리가 되어버리는 구조라서
그냥 미적분 하위호환 같은 느낌 아닌가 싶은
국어 잘하는 애들 앵간해선 언매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