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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돈 아까울 순 있지만 혀에 들어오자마자 얘네들이 춤을 추는데 보법이 차원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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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 듣고 개안함 근데 미적을 졸라 못해서 항상 미적에서 나가는데 강기원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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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생윤 백분위 64 윤사 백분위 49인데 진짜 열심히 해서 올렸어요.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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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추천해줘요 3
유통기한 다된듯 다람쥐사진은 이미 누군가 하고있어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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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
제 여친 인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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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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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합니다 3
이젠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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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수능은 individual04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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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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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까지는 고민 없이 쓱싹쓱싹 풀었는데 뒤부터 좀 막혀요,, 14는 a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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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중에 3
저같은 분 계십니까 10모 수학 92 3모 수학 69 그리고 국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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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테이블석 2인 티켓 받았는데 부산 너무 멀고 롯데팬도 아니라서;; 무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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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범부도 대학보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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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잘자요 3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살아야지 수미잡!!! 떨쳐내고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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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민 3
A4용지로 풀면 빨리 읽는데 큰 모의고사 종이로 프ㅜㄹ면 천천히 읽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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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치는 사람들 스카이 의대 집합소라서 현실과는 좀 많이 멀어요 진짜 ㄱㅊㄱㅊ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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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왜곡인가 금머갈 04년생 소리 나왔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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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생각과 다르면 다 빨갱이 간첩임? ㅋ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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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농사 2
선생님이 꿈이었던 우리엄마는 나 키운다고 임용시험 준비 포기했었는데 ...
근데 약대 진학하시면 꿈꾸시던 건 다 포기하시는 거 아닌가요?
아마도요..? 근데 진짜 큰맘 먹는다면 일단은 면허 따놓고 미국 석박 도전하거나 아니면 해외생활 포기하고 약국하면서 화장품 창업할 생각도 하고는 있어요. 그런데 자연대 가서 미국 석박은 정말 리스크가 크다보니 주변에서도 만류하고 저 또한 이제는 조금은 안정적인 삶을 살아보는 것도 스스로에게 필요하지 않나 싶은 생각에 고민에 빠졌습니다...
현실적으로 약대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ㅜㅜ
한국에서의 전망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