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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은 누구에게나 다 호감이었군 나도 그런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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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사실 불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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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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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쉽긴 했는데 몇 문제가 빠르게 안풀리더라구여 저만 그랫나봄 ㅎㅡ ㅎ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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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 8
0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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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신 1교시 출석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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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말이되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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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수랑 앞트임 쌍수는 느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속쌍으로 완전 만족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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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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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도 휴학했다고 제적당한다매... 내 친구 의대생은 스타트업 해보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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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건 있음 3
중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얘기할땐 가끔 풀악셀 밟는 재미가 있는데 대학은 아직까진 그런게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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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법은 재밌어 4
없이의 이는 무엇인가 https://orbi.kr/00058939308 비자립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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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거랑 별개로 과cc는 안된다는걸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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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가 아주 기가막혀서 얼핏보면 뭔문제지? 싶을때 다른 4점 2개 보셈 포장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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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수능 5등급이 알려주는 고2 3모 손풀ㅇ ㅣ 나두 가끔은 좋은 글 쓰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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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간한 사설 뺨치는거임? 교육청이 그 정도 폼을 내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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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이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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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 가려고 공부 13
건동홍 비하 절대 아닙니다 전 1학년때 전교 1등, 전교 2등을 해서 1.10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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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악물고 국어에 박아도 점수가 안올라가서 그냥 논술 딸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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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친구 4
그래도 이건 있어야지...ㅇㅇ
근데 말 안 하면 어케 알아요?
그니까...
정원 10명 정도로 적은 학과는
예를 들어 내가 물화를 했는데
10명 중에 물화를 한 사람이 점공에서 한 명밖에 없으면
그 사람이 나인 걸 알 수 있어서
라는데
진짜 실제로 이걸 찾아보나요? 안그러죠?..
안 그럴걸요..? 그런 소리 첨 들어봄
그쵸? 친구가 이런 얘길 진지하게 하길래..
그낭 그런가 보네용..
걍 헛소린데 이건
점공에서 본인이 물화 했는지 그런게 보이나요? 성적표 안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아는분들 댓글좀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