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고등학생이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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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좋은 선생님만 만나시길 빌게요
방금 글에서도 짧게 썼듯
고1때 4초가량 들은 들은 너 스카이 못가 라는 말이
4년동안 저를 괴롭혀 오고 있으니
남의 날선 말보다 무서운 것은 그 말을 들은 후 스스로 만드는 부정적인 자아상입니다(사문 선택자 분들은 아실거라고, 혹은 아시게 될거라고 봅니다)
여러분의 공부를 방해하는 것이, 여러분을 가장 싫어하는 것이 주변 어른들을 넘어 여러분 자신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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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그런 담임교사가...결국 가시게 될 테니 님의 승리예요
고1 3월 너 중경외시 못간다는 담임쌤의 말
그말듣고 1학년 내신 1점 중반대로 마감
고1-1 1-2 2-1 2-2 반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