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까지 올린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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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직도 제가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단 사실이 잘 안믿겨요
고딩 내내 너 니가 원하는 그대학 못간다 몇급간이나 낮춰서 이 대학도 감사해야한다 이런 말만 들어서 그런가
성대 합격증도... 꿈같음
되게 너무 좋고 신나서 나오는 아 꿈만같다 하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현실의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일이 아니라 까딱 하면 끝나는 꿈 속 사건같고
어느 순간 '이용 시간 끝났습니다~' 하는 말 들리면 합격증 반납해야할거같은 느낌
성대도 이런데 연대는 어떨까요...(고1때 반 애들 다있는 데서 담임한테 너 스카이 못가 하고 공개처형 당한적 있음)
연대도 최초합 가능권이란 말이... 머리에서 튕기는 느낌?
그래서 합격자 발표 기다리는 이 시점에 그런 투표를 덩달아 올려보고 싶었나봐요
될거라 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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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그런거 없던거같은데지금 원서접수하려고보니까 추천인이 필요하네요이거 고등학교때...
저도 그 심정 십분이해핮니다.
내가? 진짜로? 이런 벅찬마음과 동시에
아직 확정이 아니니까 불안한마음까지..
정말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미리 ㅊㅊ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