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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10년 만에 초등학교 동창들 만났는데 10

많이 바뀌었더라 그리고 같은 동 살던 친구 있었는데 까먹고 살았었네 옛날 기억 많이 사라짐 

님들 나 어디까지 ㅌㅈㅇㄹ했음? 17

댓글로 ㄱㄱ 

이거들어바 12

굿 

[잡담] 외강내유의 전형인듯 14

겉으로는 세게 말하려고 애쓰지만 본심은 그게 아니라는걸 

화학을 해야하는 이유 11

뜨거운 만둣국 먹고싶다 18

김치만두 한입 크게 베어물고싶다...0..0 

하루종일 수학만 하니까 시간 감각이 삭제됨 8

오히려 좋아 이대로만 가다가 졸업해보자꾸나 

내가 탈릅하면 다들 뭐라고 할까 10

진심으로 궁금하네 

대학생활 개꼬인 기념 자랑해봄 7

현역 수능 ㅈ망-> 낮은 지거국 다니다가 반수로 인하대 입학-> 입학했을 때부터... 

ㅋㅋ 7

낼도 그냥 카페인 악깡버? 

디엠 나눴습니다 11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항상 현생 응원합니다 선생님 

오르비 싸움났어요? 20

원신 일퀘나 하러 가야겠네요... 

누가 감시 좀 해줫으면 정말 조켄네 5

감시자가 업스니까 집중이 힘들다 

미쿠 귀여워 10

나 조ㅎ아해주는 사람들만 잘 챙기면 된다고 생각해 16

그냥 그렇다고 생각해 좋은사람이될게. 

머야 오늘은 친구가 잇네 5

난 상시 ms인데 내 친구들은 요즘 랜덤 ms가 된 듯 

담배 존나마니 피는새기들 컴온 6

너네 건강 ㄱㅊ냐 존나마니 기준 연초 하루한갑이상 연초전담 가리지않고 하루종일 물고있는사람 

잘자요 8

글을 쓰고 글쓰기 버튼을 누르기 전에 한 번 다시 생각해봐요 17

내가 지금까지 논란선상에 오르지 않을 수 있던 비결임 

국어 갑자기 실력 올랏다 느낀게 8

방법을 바꾸니까 정답률이 확 좋아졋는데 생각해보니까 이게 내가 원래 글을 ㅈ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