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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11
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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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진짜 하기 싫은데 12
어칼까요 (웬만하면하는방향으로) 여러분은 어케공부하시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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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5
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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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서 더 심해지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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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떠난 98년생부터 02년생들까지 망령들이 넘쳐나는것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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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듣고 싶은 말 들으려고 몸비트는게 너무 괘씸함 가뜩이나 입시경쟁에서 한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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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봄 10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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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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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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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잘품ㄷㄷ 8
계산으로 밀수있는 문제면 거의 다 잘푸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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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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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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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어디갓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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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 탄 썰 14
이라고 제목 쓰고 장문 쓴다음에 어그로 끌려했지만 너무 길어져서 취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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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언제임 6
찾기 귀차늠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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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닉 정함 10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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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 국수 인증 10
국어는 67분 걸렸는데 푸는 중간에 너무 술술 넘어가서 방심했음 영문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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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의도가 투명하다 10
투명하다 transparent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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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선넘질받 9
욕박아도 괜찮음 ㅇㅇ 근데 상처는 좀 받을거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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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그리워할 사람이 잇을까
거긴 ㅈㄴ 잘보긴 해야함
문과 기준 두자리수에 들어야해서
맞긴한데 투투치고 수능 좆망하면 리스크가 너무커서 안전성 생각하면 사탐이 좀 나아보임
표본 분석하면서 투투 3등급뜨고 국수 백분위 99 100 이렇게 뜬 사람들 보니까 투투하면 탐구 부담감이 줄어드나?라는 생각도 들고...
국수 잘본다는 전제하에는 투투가 서울대 가기 제일 쉽긴한데
근데 진짜 ㄹㅇ 설대식 인재라서 설대 다음이 한양대 불합/추합인 것 보고 너무 도박 같기는 했어요
사범을 못가서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