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 팡팡 해주세요♥”…바람핀 아내, 11살 아들에겐 “엄마 인생 응원해줘”
2025-01-10 11:14:55 원문 2025-01-10 07:28 조회수 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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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하면서 11살 아들에게 본인의 인생을 응원까지 해달라고 말한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JTBC ‘사건반장’에는 시어머니에게도 잘하고, 11살 된 아들에게도 큰 소리 한번 지르지 않는 자상하고 좋은 엄마였던 아내가 외도를 들킨 후 당당하게 바람을 피운다며 제보한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평소 잉꼬부부였던 두 사람 사이에 금이 간 것은 뜬금없는 아내의 “궁디 팡팡 해주세요♥”라는 메시지에 A씨가 의아함을 느끼면서부터라고 한다. 아내는 해당 메시지를 곧바로 삭제하기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A씨는 아들이 아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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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디팡팡??? 남편 가슴에 대못을팡팡!!!
짐승이랑 다를 게 없노..
궁디팡팡...
일루와잇 궁디팡팡 으럇으럇
선생님...

저에게 해주세요지가 고양인줄 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