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결정론을 따르고 숨은변수이론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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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현상을 확률적으로 표현한다고 해서
본질 자체가 확률인것은 아니라고 봄
인간 인식의 한계를 본질로 오도하면 안된다고 봄
그렇다면
모든게 결정론적인 세계에, 양자중첩의 붕괴와 같은
확률적 사건을 일으키는 메커니즘이 존재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고 양자역학적 사건이 진화의 돌연변이를 일으키는게 우연인가?
모든게 결정론적이라면
양자역학적 메커니즘이 돌연변이를 일으키는것은 우연이 아니다
모든게 결정론적이라면 우연은 존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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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과 반응하거라
오르비에서 3달째 최초난수 이야기 혼자서 하고 있으면 안 질림?
교수랑 면담을 하던가 여기 있는 애들은 자폐증상과도 같은 님 혼잣말을 들어줄 사람이 없음
교수가 없는 상태라면 지피티 사서 이야기해라
나한테 왜 상처를 주는거지?
상처라면 미안한데... 하나마나하는 이야기를 계속하고 있잖슴
종교적 이야기 수준임
맞다 아니다를 따질수 없는 관점을 끝없이 파니까 일반인이 듣기엔 거북한것
무슨 공룡 복원같은 이야기라면 가능성이라도 있으니까 들어주겠는데 최초의 상태 추론은 진짜 종교적 이야기 수준이라 성경 한번만 읽은 사람한테 일신론이 맞는 이유를 듣는 느낌임 지금 님 말하는거 자체가
딱봐도 들어먹힐 애가 아니잖우.. 차단해 형
이분은 이게 컨셉임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