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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잘못한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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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잘함 맛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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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1컷은 3
다들 어느 정도 예측하시나요 확실히 쉽긴 했는데 50까지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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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작년 3모 4
랑 비교하면 뭐가 더ㅠ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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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들어왔는데 이거 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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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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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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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오르비가 그렇잖아 n수들도 사족을 못쓰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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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쉬우면서도 적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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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로 수학 1이 없었다는 아주 슬픈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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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3모며타치 5
언매83확통92영96생윤50사문47 더프보다 국어 못보고 수학 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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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할건데 국어도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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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찾게된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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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1컷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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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확통 69 3
2ㄱㄴ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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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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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꺼푸니깐 기가 다 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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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수학 12번까지는 절때 안틀렷는데 지금은 3모 10번도 못풀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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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독해력 문제인데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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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골때리네 3
정답이 2번인데 ㄴ이 4개라 ㄴ만 제끼면 답이 나옴
그럴려면 학교생활 성실히 하셔야함 전 반수한답시고 대학공부도 소홀히 하고 mt같은것도 안나가서 반수망하면 ㅈ된다는 경각심이 있어서 더 떨렸던 거 같음
전 똑같이 떨렸음

거기까진 생각을 못했어요..덜하긴함
학교를 걸어서도 있지만, 이 게임을 한 번 해봤다는 자신감? 익숙함? 때문에 덜 떨림

희망이 생기는군요그 학교의 만족도에 따라 달라지죠. 저도 올해 반수했고 심지어 학점까지 잘 따놨었는데 돌아가기는 너무 싫어서 사실상 돌아갈곳 없다 생각하고 시험봤네요. 돌아가도 딱히 상관없다는 마인드 있으면 확실히 수능날 긴장풀때 도움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