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때는 입만 다물면 중간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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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배리나 마냥 돼지거나 이상한거 입고 다니는거 빼고는,
외모는 그렇게 큰 문제 아님
걍 옆에서 말 걸어주면 성적/반수 얘기, 이상한 드립 같은거 안 치고 공감이나 잘해주면 친구 없기도 힘들어서
- 20살 새내기 때 대놓고 나는 이학교 성적 아닌데 반수하겠다 이러던 친구 실패하고 돌아가는거 진짜 힘들어보여서, 어지간하면 반수는 조용하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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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3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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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친것도 있지만 본것도 많아서 늦게잔게 아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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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하는 과목인데 지 멋대로 점수 왔다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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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지나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다 맞음... 상평 시절 수능 한국사는 이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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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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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맘에든다 다운펌안햇는데 이래 맘에드네 돈이 안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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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될거 알지만 그래도 서강대를 기대해보는 내가 밉다 진짜 재수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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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발표 때 언어 행실이 김승리T랑 비슷하다는 걸 거울치료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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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1
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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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9
ㅂㄱㄸ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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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고탈퇴하셨네 나한텐goat이였는데 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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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내 평단까지 오겠네
25살 신입생이면요??
사수부터는 본인이 좀 활발해야죠
애들 밥도 좀 사주고 ㅇㅇ
말을 아무도 안걸던데
솔직히 새내기때 말 안 걸어주는건 말이 안 됨
말이 되던데..
그러면 돼지는 문제가맞나요?
뚱뚱까지는 모를까 저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입장 바꿔 생각해도
공감 잘
못하는데
걍 척이라도
할까요
공감 못하겠으면 걍 태클만 안 걸어도 됨
내가 알기로는 이건데~
나는 딱히
뭐 이런거
ㅇㅋㅇㅋ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