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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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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암산하고 1컷 92인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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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07입니다. 만약에 내일 지금 컷에서 7점씩 안올라간다면 07은 저능아세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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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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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초반이었나? 서울시교육청이 06한테 고1 고2 고3 내내 3모 국어 불질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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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풀거없나 5
오랜만에 빡겜하니깐 재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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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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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학평컷이라 해도 최근 3년내에 이정도는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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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고도 0명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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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의대생 분들은 제 알바가 아니고요 그 분들 시험 다시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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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밝혀지면 저격먹어도 할 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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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빠 5
오르비 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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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엔 한 명도 없음;; 다 망해서 곡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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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부터 들어본 9x년생은 개추ㅋㅋㅋㅋ 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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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탈사람? 5
여느비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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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3모 수학 6
아니 ㅈㄴ어려운데 ㅋㅋ 진짜 도형 못해서 미치겠네 60분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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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편 올해 노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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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 수업인데 거실 식탁? 에서 수업 진행하니까 학생 부모님께서 아예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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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할만했던거같은데 님들 생각이 궁금해요. 솔직히 4페이지도 딱히 걸리는게 없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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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수능 생윤 백분위 64 윤사 백분위 49인데 진짜 열심히 해서 올렸어요.근데...
그런 의미에서 메디컬이 진짜 부럽네요
거기는 선택지가 하나라 속이 편한 거지 똑같이 길은 험한듯
로씨행이 말이 로씨행이지
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있네요…
고시라는 게 n년 투입하고도 빈손으로 돌아가야 할 수도 있으니
ㄹㅇ....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이거임
내가 회계사 한다고 학점 내다버렸는데
회계사를 못 따면 죽어야 하나?
ㄹㅇ
저는 뭐라도 해먹고 살거에요
멋있네요
할 게 많은건 어쩌면 막막한게 아니라 설레는거임
선택지는 많아도 하나같이 길이 평탄하진 않죠...
설경갈머리면
뭐..
나름 언어에 자부심 있었는데 리트 120 꼬라박는 거 보고 입시랑 취업은 또 다르구나 싶었음
ㅇㅅㅇ 나보단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