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공부할때 가장 짜증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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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안풀리던 문제 푸는법 깨달아서 열심히 벅벅 풀고 엄청 뿌듯해하며 자신있게 정답 적고 넘겼는데 채점할때보니 막판 계산실수/문제에서 구하는값 잘못봐서 틀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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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쉬다가 갑자기 일 나가면 원래 힘든거 맞지? 일주일 동안 3~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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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실모 ㅇㅈ 7
ㅅㅌ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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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하는 3
26번부터 정답률이 반토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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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에 실패해도 인정하고 탈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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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진짜 너무재밌게 공부했고 나름 잘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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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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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등급일때도 풀고 도움 많이 받은 정말 좋은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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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파급 왔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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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노는 중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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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에는 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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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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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논리전개 과정에서 오류를 찾아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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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인잘존예인싸 개착한 애들 많을것 같은 느낌임
ㅋㅋㅋㅋ
ㄹㅇ이
삘 받아서 풀이 열심히 쓰고 있는데 공간 모자랄때
너무 많이 고쳐서 지우다가 찢어짐+지워도 연필자국 그대로임
문제집 찢어지면 제 마음도 같이 찢어짐 ㄹㅇ
근데 이건 진짜 딥빡이에요 개빡침ㄹㅇ
아 이것도 ㅇㅈ. 특히 노트에 풀때 다음장으로 넘어가서 구해놓은 값이나 관계식 옮겨 적을때가 ㄹㅇ 딥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