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생 헬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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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추합으로라도 안되버리면
4수 생각중
재수때까지 걍 놀다가.. 24146 찍고
삼수때 쎈 일품 풍산자 우공비 문해력 이런 시중교재 쭉
풀어서 일단 22111 만들어놓음
(화 미 동사 세사)
인강 경험 무
실모훈련 경험 무
수학국어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행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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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노력은 안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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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래 할 일 없는게 정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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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현상을 확률로 묘사한다고 해서 본질자체가 확률인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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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ㄹㅇ 추워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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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약 걸어본사람 2
그냥 진짜 맘에드는선배한테 같이 밥 한끼 하실래요? 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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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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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자 I 인데 먼저 말 건적 없고 지금까지 E들의 간택만 받고 살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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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밑으로 중경외시부터 교차지원은 왜하는거임? 그냥 한급간 아래 공대가는게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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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확통 개념도 다 안해서 가늠이 잘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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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대학 미적분학 (벡칼 전까지는) 적분 기법과 급수가 고비입니다 1
적분 기법은 계산이 토나올 정도로 많아서 (사실 내용은 치환, 부분, 부분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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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년 남은게 천추의 한
저도 올해 삼수를 했던 경험을 살리면 국어는 기출 분석 꾸준히 + 한 주 1,2개씩 실모 + 하루 언매 모고 1회 + 독서 7-10지문, 문학 7-10지문씩
수학은 첨엔 한 주 1,2개씩 실모, 파이널 시즌 때는 1일 1실모 + 하루 50문제씩 꼬박꼬박 풀었습니다 ㅋㅋ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