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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문제에서 한두개 틀리네요 하…..뭐가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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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유롭게활동하는. 오루비. 괜히. 설래는맘. 품고.여사님들괴롭히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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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고3 때)엔 오르비 등 온갖 수험생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자작 수학 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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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뒷북 아니다 주장하는 사람한테 내가 헤당 문제 변형해서 던져주면 대부분 세련되게 못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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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예비 A형 21번] t=2에서의 미분가능성을 정의로 풀면 insigh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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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 3
1년만에 학부 과정을 떡쳐버리고 싶은데 시간이 없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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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지겹다 8
더는 설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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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인데 수학말고는 뭐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전부 다 독학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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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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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한테서 나면 좋겠는 향 그런 거.. 저는 머스크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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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도안돼……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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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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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 코스가 박광일 강윤구 오채은 이 있긴하네 국어 보강이 컸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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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뭐녀 7
댓글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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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끄고 6
히토미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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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욱t 취클 0
취클 작년 교재 가지고 할것같은데 많이 다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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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본 거네에잉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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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분 중에 한 분 따라갈려는데 누가 나을까요 등급은 3이고 어쩌다 4 한번씩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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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고2 고3 과외생을 처음으로 같은 해에 가르치게 됐는데 0
그래서 수요일 목요일 내내 모의고사만 풀게 생김.. 아ㅏㅏㅏ 심지어 과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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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 반쯤 확정 같은데 설대 목표로 반수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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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다시볼지 약대 편입 할지 고민입니다. 2
안녕하세요 99년생이고 19학번 수능으로 성균관대 자연과학계열 졸업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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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들엇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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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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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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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인강 0
급하게 선택과목 튼 현역인데여.. 최저 때문에 미적에서 기하로 틀었고 현역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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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감대가 5
발바닥에 잇는데 ㅋㅋ걸을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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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이상 나이차는 남녀 결혼 케이스 드문가요? 연예계쪽은 꽤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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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다가 이해가 안 돼서 오른쪽을 봤단 말이죠. 표에 나온 건 자기장 세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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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약 님들 실제 친구라면 그거 믿으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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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파괴된 분들의 언행을 보고 있으면 저도 파괴될 거 같아서 피해요. 점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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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독서… 인문 지문은 재밌어서 흥미 좀 가지면서 읽는데 과학 지문이 너무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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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죄악이면,,왜 항문에 성감대를 넣었는데❓ 12
어, 설마 예수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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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토미 볼까 4
아이돌이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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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모르던시절 오르비에서 첨 본 칼럼이 241128 분석이었음 그때 풀이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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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에 비해 매우 높은 목표인거 알지만 마지막으로 도전합니다 현역때 언미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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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담요단 연습생입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저는 국어 1등급도 아니며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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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ㅇ 4
진짜 어이 없는데 웃길 때 있으면 자괴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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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럭스 19
를 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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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1
재입학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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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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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실건가요 전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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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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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에서 체화한 내용으로 기출분석용,자습용으로 마닳 풀려고 하는데 이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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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칼럼] 특정 과목을 고정 99-100 받는법 30
그런건없음 "고정" 99-100은 그 과목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재밌어하고 롤체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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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터를 열심히 분해 해보아요 원 존나 잘그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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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자기 클리어 6
방향이 반대인 공간벡터로 이해하니 개꿀이네 각거리 써서 이해하니까 훨씬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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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집 옴 2
밑반찬 달라진거 있나 보는데 아저씨가 왜 저녁을 이제 먹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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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차분법 질문 4
2번째 문제에서 평행추세 가정 안따르는 ㄱ에다가 이중차분법 적용해보라는데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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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을 제대로 배우기 전까지, 다룰 수 잇는 수열의 합은 사실 3개바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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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수학은 하고 고딩때 포기했다 가정함 중딩도 안한건... ㅎㅇㅌ 김기연 파데...
언매가 훨 쉬웠는데 난..
난이도 언>문=독 정도였다 봐요
ㅠㅠ 제가 독서 못하나보네요
언매황 ㄹㅈㄷㄱㅁ
문학은요?
저는 문학 솔직히 크게 어려운 거 못 느낌..그 할머니가 화장실 잠그는 그것도 그냥 무난무난했던 것 같은데

이래야 연경 가는구나goat
기습숭배 ㄴㄴㄴ
수시충입니다
ㄷㄷ
할매턴우즈는? 그 말이 옳을까?
근데 왜 할매턴우즈라 하는 거예요?
할매 나오는데 브레턴우즈급이라서?
정답률이 브레턴우즈급
저도 그해 문학 현장에서 어렵다고못느낌

나와서 여론 보니까 할매턴우즈가 어쩌고 너는 잊는것이 병이니 어쩌니 ㅋㅋㅋ 소설은 그렇다 쳐도 수필은 진짜 근들갑이라고밖에 못 느꼈습니다문학이 어려운게아니라 문학 유기했던사람들이 뽀록난거같음

언문독 으로 갔다가 언매에 20분 박고 그 해 평가원 최초 2등급을 받음언문독이 ㄹㅇ 대참사....살면서 처음으로 독문언으로 개이득봤습니다
그건아닌거같아요..
그게 무슨 소리니
수필 근들갑은 맞는데 현소랑 34번은 폭탄이였음요..
소설 ㄹㅇ 괜찮았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그렇게 어렵진 않지만.. 결국 쉽지않은 지문들니 계속 포진해있으니까 시험지 자체가 어려웠다고 생각해요
페이스 안 말리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저는 평소 생각하던 리미트 넘어도 그냥 꾸역꾸역 뚫어냈는데 계속 제끼다 보면 멘탈 나갔을듯
일단 파본검사하면서 언매 지문형 문제 보고 1차로 멘탈 나갔었어요 ㅋㅋㅋ
저는 그래서 파본검사할 때 일부러 제재 안 보긴 합니다 ㅋㅋㅋㅋ
할매년이 개쳐어렵던데
언매보고 머리 하얘짐 ㅋㅋㅋ
언매때문에 고평가된거임
주관적으로는 그럴지 몰라도
객관적으로는 전혀ㄴㄴ
언매 다맞고 공통 다틀렸는데..
독서 먼저 풀껄 ㅠㅠ
그냥 ㅈㄴ 어려운 시험 맞아요 19도 22도 현장에서 쳐봤는데 24도 어려움
문학잘하셔서 그럼..부럽
언매-0 공통-7이면요? 아..
아.
화독문이라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