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해설이 진짜 쓸모 없는 거 같은데 어케 생각하심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80896
해설강의가 아니라 해설지 기준으로요
정말 아무리 지문이나 선지를 봐도 모르겠다 싶은 경우 제외하고
정답 확인 후에 지문 쟁점 잡고 구조 파악 제대로 확인 했는지만 슥 보고 답지는 안보게 되는 거 같음 여기서 뭘 얻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드릴순서 2
드릴뭐부터해야됨? 3모는 1임 드릴드는 뭐고
-
내주변엔 현역~재수 중 시절 나를 포함해서 반비례하는 케이스가 너무 많음 바뀐 연대...
-
마음이편안해진다
-
환율 뭐야 3
원달러 1480원 대라니...
-
전자제품 관심이 없음 그냥 편하게 쓸 수 있으면 그만
-
세상이왜이러냐정말
-
성별은 남자기준이구요 개원한의사 정도면 전국 계층 상위 몇퍼 안에 드나요 ?
-
2025학년도 수능 43443(사탐) 나왔는데 인가경 갈라면 어느정도 나와야 하나요?
-
3시간이면 많은건가요
-
약대/약사 관련도 좋고, 그 외 질문도 환영입니다!시험공부 하기싫어서 왓어요ㅎ
-
-
난 왕따라 쌩까지
-
세계지도 좀 자세히 보고싶은데 아무대나가서 스샷해서 줌당기면 다 화질 흐려지고...
-
앞 네문제에서 어려운 27번정도는 가볍고 사점짜리 풀리는거 가끔있는정도는...
-
사탕으로 1
술냄새 지우기 으흐흐
-
-
쎈 안 풀어도 될까요 쎈발점 많이들 한다길래 시발점+쎈b 때렷는데ㅠ 문제 많아서...
-
시험일정 이런데 1
공부시간분배ㅊㅊ해주세요
-
가슴이 웅장해진다평가원 기출만 고집하던 나는 바보였구나.......21년~25년꺼...
-
24때 상크스 들었는데 내가 빢구인지 잘 모르겠음 유전 goat 추천 좀,,
비문학은 일단 햐설지안보고 깨달을땨까지 글을구워삶아서 오답을 하시는게 중요함
문학은 제가 불구라서 조언을 못드림..
수학은 답이 맞아도 해설까지 다 보는데 국어는 뭔가 답 맞고 지문 구조 파악 제대로 했다 싶으면 해설은 스킵해서 이게 맞는 지 아닌 지 아리송함
구조를 굳이 맞추어야하나 싶네요
글은 무한한데 그러면 새로운 글이 나올때마다
새로운구조를 만들어야되는건가요
그냥 답의 이유가 정당하고
자기 생각의 과정에 논리적인 모순이 없으면
넘어가는거죠
새로운 구조 만드는 게 아니라 제가 이원준쌤 커리 타고 있어서요 스키마를 잘 적용했는지 검토 정도만 하고 넘어간다는 뜻이었음요 틀린 문제는 당연히 다시 보는데 맞춘 것까지 봐야하나 하는 의문이 있어서요
아 원준쌤은 올바른말을 하시는분이니까..
체화 목적이시면 괜찮죠
하지만 그렇다해도
끝까지 논리구조에 집착하실필요는 없어보여요
4등급 이하는 도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