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78378
등수 나오잖아요 칸수랑
그게 마지막날 29등이었는데요
실제 원서접수 마감 직전에 “모의지원 리포트” 에 처음 들어가봤었는데 거기에 45등/nnn명이 되어있었어요
갑자기 등수가 밀리는 이유가 뭐에요?
가나다군 희망대학에 저장 안 해놨다가 막판에
가나다군에 넣은 사람들이에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생윤윤사하라고 4
제발 윤사 문제 풀어보기라도 해줘.. 그러고 결정해도 늦지 않잖아
-
네
-
추합은 2/12부터인데 오티는 이미 2/4 라 지나겠구 새터가 2/14-16 던데...
-
선착순 1명 3
멍청이
-
우린 오르비를 위해서라도, 오르비언을 위해서라도 우리끼리 서로 보호해야한다고...
-
웹툰봣었는데 이것도봐야지
-
아!!!!
-
내일)왈왈
-
그정도로 잘못한건가 싶음
-
챗지피티랑 놀기 재밌네 심심하면 가지고 놀기 좋은듯
-
2년동안 파랑C였는데
-
일본어임?
-
이화여대 레어보단 간지지 ㅋ
-
거울로내배보니까 2
64kg의배가아님
-
머리 역대급으로 망해서 어지러움 비니 쓰고 나가면 딱 좋을 머린데 소개팅이라 그럴 수도 없음
-
어디까지 갈 수 있음??
-
시발점+워크북 어삼쉬사 아이디어+워크북 기출생각집 이정도 했는데 쎈같은거 하나 더...
-
저랑 내년에 새내기 같이 하실 분 찾아요
-
스트레이트로 보는 중 ㅋㅋ
-
랜선연애긴 한데 1
무려 지인 소개받은거였음 카톡연애 지금은 뭐하고 살려나
막판에 장난으로 넣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마감 직전 6~12시간 전에는 그거 보는거 아닙니다
컨설팅에서는 오히려 그걸 역이용해서
좀 심하게 밀린 곳을 불러주기도 해요
막상 까보면 붙는 점수인데 패닉셀마냥
다들 쫄튀하니까 그런 곳에서 펑크가 종종 발생합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이거 때문에 다 끝나고도 계속 머리 복잡했었는데 그냥 잊고 사는 게 맞는 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