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78314
설레면서 불안한 느낌…..
되게 복잡함
커리따라 계획따라 매일같이
일찍 일어나 공부 열심히 할 생각하면 설레기도 하고
내가 대견한데
불확실한게 너무너무 커서 지금이라도 관둘까 생각도 들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미친 물리력을 가졌던 나. 0 0
-
뭔메타임 0 0
테오타운하다가 버그나서 화잔뜩남
-
고1까지 내신 좋았는데 고2때 완전히 내신 망치고 고3때 정시로 튼 입장으로써 1도...
-
내신 때문에 미적분마렵네 0 1
하지만 미적분하는 순간 모고점수와 내신점수가 수렴하게 되겠지..?
-
우리 아들램이 그 사진 원한다고 땡깡을 부리는지라… 할ㅋ스4C2 선택하셔서 받고...
-
인생은 긁는 재미로 사는거징~ 42 22
전에 건동홍 판독기 해줬었는데 안될 거 같길래 안될 거 같다고 말했음ㅇㅇ 근데...
-
탈릅합니다.. 15 1
ㅂㅂ
-
나는 이성이랑 단둘이 OO까지 해봤다 41 0
각자 써 보셈뇨
-
걍 쿠팡뛰어도 됨?
-
제발 이번 수능 잘쳐서 0 0
대학좀 가자 씨발
-
후식으로 마시는 요거트까지 달달합니다 아주
-
.. 0 0
..
-
15 0 0
15
-
기계공학과 0 0
ㄱ
-
지코바 0 0
먹고싶다
-
초읽기 0 0
ㄱ
-
꾸중글 6 1
꾸중
목표대학이 어디에용
이름에 있어요

앗.. 제가 눈치가 없어서 ㅋ큐ㅋㅋㅋㅋ저도
화이팅
성대에서 봬요
꼭 그럽시다……
생각보다 재밌어요ㅋㅋ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