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쌤 현강 들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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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쌤 성격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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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채점했을때는 2점짜리 틀린 정황이 없었는데 선생님께 얘기해서 오엠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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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10드억 프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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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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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헤라같은거 다 컨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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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예정이라 인강 안듣고 독학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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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장판 틀어도 넘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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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오르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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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증주작 에타주작 학교생활은 망상으로 생각해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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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허수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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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언매 확통 사문 한지인데 1차 목표 경한이고 분당살아서 2차는 가천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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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빔 2
뷰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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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평은 제외임? 자이에 너무 대놓고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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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시대님 너무 멋져요~ 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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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 너 재능있어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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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분이 축 쳐질때 해결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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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막대자석을 원형 도선에 넣었다 뺐다 반복해서 전류를 탄생시키는게 뭔가뭔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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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이네 키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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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돼 있는데 누가 닉변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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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컨셉 2
서강대 수시로 붙은 스마티
사나워요
인강으로도 살짝 느껴졌었는데..
훈훈하고 부드러운 수업 분위기를 기대하고 가면 선생님께서 조금 까칠하신 편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전 24수능 대비할 때 파이널 수업만 들었었는데 현강 수업이 인강보다 속도감이 더 있었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업 자체가 전투적이라고 해야 할까요? 근데 확실히 조교분들도 그렇고 선생님께서도 그렇고 '무언가를 더 알고 싶어하고 배워가려는 학생'에게는 친절히 잘 알려주셨던 것 같아요!
인강으로도 뭔가 파파박 이런 느낌이 났었는에 현장감이 진짜 좋은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