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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개빡치나 ㅋㅋ 저런 거 보면 그냥 반대로 답해주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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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4
서울대 점수 잘 아시는 분 쪽지 좀 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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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등급도 스카이... 요즘애들 학력저하 심각하네요... 4
저때는 저성적이면 지거국도 못갔는데... 요즘애들이 확실히 대학 쉽게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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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리vs연심리 5
그래도 연심리가 더 심햇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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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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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에 뭐 있는듯 입시계의 신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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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에서 넣으라고 해서 붙으신 진학사 3칸이신 학생분계시나요? 지나고 나서 연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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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작업밖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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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이 팔아파 6
어제 헬스 처음 했는데 팔이 너무 아파 근데 지금 또 가야데.....시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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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귀찮으면 질문만 읽어줘 여잔데 재수했고 취업보장땜에 중대간호 쓰고 붙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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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휴반 때릴 거라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진지하게 생윤 사문 두 과목 8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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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칸최초합 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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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군 <<이새끼때문 이새끼때문에 누군 성적 잘받고 3떨하고 누군 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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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번이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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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진짜 개재밌게 보고있었는데 물론 여전히 재밌긴하지만 530 아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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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데 다 쓰고 싶지않음 입시 커뮤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한 60억 로또 당첨은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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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31일이 정배임?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