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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기하런때메 미쳐날뛰는거 아님? 진짜 매년 기조가 바뀌니까 너무 공부하기가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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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보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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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만 갉아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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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잡아먹는 괴물임 내가 저능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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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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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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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글 쓴거 다 구라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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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기 8
친구 썸 연애초기 중기 후기 다 말해보셈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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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문 말고 슈카 따라서 경제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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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십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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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야 차단도 하지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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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덮밥 치킨 중식 삼겹살 오마카세 ANY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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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대충 살아야지 딱 올해만 쫌 열심히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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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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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해석도 제대로 못하는 뽀록4등급이 들을 인깅강사 추천점요 5
듣기 덕분에 간신히 4뜨는데 쉬운문제들 빼고는 맞는 적이 없어요 메가 대성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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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국어를 싫어했던건 그냥 개못해서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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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단 지원하지 말란 댓글 받고 소문 안좋은거 알고 걍 서류 안넣었을때 긱사 건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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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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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맥날이 되게 띄엄띄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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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그러지를 못하니까 미치겠네 아오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