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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 정승제들으려고 해서 개때잡을 구매하였는데 아는 지인이 한완수 2025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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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보시면 댑니다 1. 수강후기에 이*건이라는 사람이 김범준 속마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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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아누움 7
38도 넘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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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reenlime입니다 저번에 제가 작성한 칼럼 어드밴스드 로피탈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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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적분 문제 4
1. 188 2. 191 3. 194 4. 197 5.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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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해라! 삭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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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살에 연세대 상경 12
집안이 돈에 관련된것에 대해선 걱정할 집안은 아닌 집이긴한데 저희집안분들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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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연고공~약수 정도 나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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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글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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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따였습니다 누님 깝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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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251130 해설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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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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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거세요 홍준표 전화번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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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가난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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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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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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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진짜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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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정답률이 10퍼때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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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람들 인증하면 댓글 20개는 달렸던거같은데
그래서 대부분 수시로 가자나요
하지만 거기서 만족을 못한 사람이 상당히 있고, 다 N수로 빠지게 되겠지요...
교육열을 식힐 방법을 찾아야
이게 가장 근원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대학 안 가면 안 되는 사회...
이젠.. 그냥 사회성 기르는것에 만족하고 일부 수시러들에게 기회를 열어주는 정도…
수능 준비를 학교에서 해준다 <--- 이건 정말 어렵게 된 것 같습니다...
솔직히 문제 난이도(특히 과탐)가 점점 어려워지니 교사가 준비하는게 불가능해졌지 않나 싶네요…
요즘 임고 뚫는 젊은 선생들은 준비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교사는 강사가 아니므로 행정 업무랑 생활지도를 해야 하고
이런 것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못합니다...
수능 ,대학이라는게 한국사회에서 너무 크게 작용해서 그런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