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117354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무 좋음 걍 활자가 ㄴ너무너무 좋아짐… 내 머릿속에서 한 편의ㅜ영화가 그려지는 그...
-
진심모드로 모고를 쳐본적이없어서..
-
작년엔 기본 2살차이였는데 올해재종은 1살차이가많네
-
18명중에 하나는...
-
이따다시옴 5
ㅂㅇ
-
내신 11
받으신 푸하하
-
기분굿 5
-
₍ ˃ᯅ˂) ( ꪊꪻ⊂)
-
ㅈㄱㄴ
-
사실 난 6
남자지 ₍ ˃ᯅ˂) ( ꪊꪻ⊂)
-
요즘은 5
번따 말고 인따해요 이모/삼촌들 참고하세요
-
흰피부의 아랍남자성격은 걍 저와 잘 대화만 할 수 있으면 된답니다제가 생각보다...
-
틀딱용임티 10
(・灬・) ( ˘•灬•˘ ) ε٩ (๑> 灬 <)۶з (๑´灬`๑) (ง...
-
-
그냥 참 13
그동안의 분노랑 자괴감이랑 죄책감이랑 다 섞인다 뒤져야 바로 끝나긴 할텐데 그럴 용기는 없고
-
다 알잖아요
-
임용시험 출제오류 논란도 거의 매 해 있구나 진짜 쉽지 않네
-
연애메타인가 7
슬슬 1n년 만나왔던 수학이를 보내줄 때가 된거같아요
-
5시까지 끝내는 걸 목표로…
-
문제를 이따구로 푸는데 심지어 씹씹악필이라..
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NeirIPS님 입맛 믿고 저도 오랜만에 안성탕면 먹어볼게요 ㅋㅋ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서울대는 뭐하는 곳일까..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