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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x살이 새터를 왜 와?” 이거 당하기 싫어서 오티 새터 안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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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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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로 모근세포 증식시킬수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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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2
예비고2이고 고1때 수학 내신 겨우겨우 3등급 받고 모고도 턱걸이로 2등급 받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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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문과가 절반은 될텐데 이 많은 사람이 다 취업을 못하는건 말이 안되잖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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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케 불만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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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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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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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고 발뻗잠이라는 댓글을 봐도 내일되면 또 물어보고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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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 취급받나요? 가만 생각해보니 진짜 오해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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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새끼들아 나처럼 순수 외모로 좆박은 애들만 글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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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기원9일차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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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2년 박아도 3 3 인데 걍 생지 박는 거 ㄱ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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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발 내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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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그걸 어케 외우는데ㅡ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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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뱃왤케많음? 6
발표빨리해서그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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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고른다면 다들 어디가실곳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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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메타? 6
저는 사실 국민대 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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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시절 포함해서 프패랑 책 결제만 6번인데 이건 허락해주실거죠 대성메가시대엄빠들?
아니 근데 17수능 비문학 지문 존나 잘써서 17부터 풀었으면 좋겠음
1706 칼로릭 1711 반추위 ㅈㄴ 명작이긴 함 ㄹㅇ
전 포퍼도 좋아함
아 그러고 보니까 이것도 ㄹㅇ 에이어 때 연계 세게 됐던데 문학이면 몰라 독서는 굳이 선별할 필요가 있나 싶음
그리고 17-26 한 번에 풀어야 22수능 브레턴우즈가 1806 통화정책 - 1811 오버슈팅 - 2006 미시거시건전성 - 2011 BIS - 2211 브레턴우즈라는 하나의 큰 거시경제 흐름 위에 있었다는 게 이해가 됨.
그냥 강민철이 하라는대로 하면 됨
인지자원의 효율적 사용은 강평
근데진짜임
강민철수업듣고25수능문학만점 쟁취함
독서랑 언매는 강민철 안들어서 개같이 멸망함
ㅅㅂ
24강E강문법들어놓고용자례지문다틀린저는저능아라는말이군요알겠어요죽을게요